(투데이 포토) 손흥민 격려하는 클린스만 감독
  • 스크롤 이동 상태바

    (투데이 포토) 손흥민 격려하는 클린스만 감독

    ▶손흥민 격려하는 클린스만 감독
    ▶미국 도피 후 5년 3개월 만에 입국한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
    ▶총기난사 사건 일어난 美 초교 앞에 놓인 추모 인형들

    • 입력 2023.03.29 08:10
    • 수정 2023.03.29 10:34
    • 기자명 엠에스투데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손흥민 격려하는 클린스만 감독. (사진=연합뉴스)
    손흥민 격려하는 클린스만 감독. (사진=연합뉴스)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이 한국의 패배로 끝났다. 경기를 마친 한국 클린스만 감독이 손흥민과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미국 도피 후 5년 3개월 만에 입국한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 (사진=연합뉴스)
    미국 도피 후 5년 3개월 만에 입국한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 (사진=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전 계엄령 문건 의혹의 핵심 인물인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이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뒤 서울서부지검으로 압송되고 있다.

     

     

    총기난사 사건 일어난 美 초교 앞에 놓인 추모 인형들. (사진=연합뉴스)
    총기난사 사건 일어난 美 초교 앞에 놓인 추모 인형들. (사진=연합뉴스)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사립 초등학교 커버넌트스쿨 앞에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꽃과 인형들이 놓여 있다. 이날 오전 돌격용 자동 소총 2정과 권총을 소지한 28세 여성이 교내에서 총격을 가해 학생 3명 포함해 6명이 사망했다. 

    기사를 읽고 드는 감정은? 이 기사를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