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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 춘천시청 앞 개 도살 금지 퍼포먼스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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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 춘천시청 앞 개 도살 금지 퍼포먼스 펼쳐
  • 조아서 기자
  • 댓글 5
  • 승인 2021.06.0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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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0개 동물보호단체 참여
도살장에 갇힌 동물 표현, 공동성명서 발표
동물보호 단체는 2일 오후 춘천시청 앞에서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개 식용 금지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조아서 기자)
동물보호 단체는 2일 오후 춘천시청 앞에서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개 식용 금지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조아서 기자)

전국 60개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2일 오후 춘천시청 앞에서 도견장 철폐 촉구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 나선 동물보호단체 행강 박운선 대표는 “춘천시가 동물보호법을 위반한 도견장을 방관하고 있다”며 동물학대 방조를 규탄했다.

이번 집회에는 대구, 광주, 영천, 나주, 안양, 용인 등 전국에서 모인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을 피켓 시위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벌어지는 개 도살 실태를 알렸다. 

집회 참가자들은 개 도살을 금지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들은 케이지 속에 들어가 좁은 철장 속에 갇힌 동물들의 학대 현장과 모습을 재현했다. 퍼포먼스 참가자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자행되는 개 도살을 멈춰달라”며 춘천시에 적극적인 관심과 행정처분을 촉구했다.

한편 춘천시청에서 집회를 시작한 이 들은 이날 강원도청으로 이동해 행동을 이어갔다.

[조아서 기자 chocchoc@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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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21-06-05 11:01:09
저런거에 시간허비말고 고양이강아지학대하다 버리는 사람들이나 보세요 ~~그게더시급한거같네요 ㅉㅉ 이럴시간에 가족들과 좋은시간보내시길~~

양** 2021-06-04 02:17:46
제발 아프지 않게라도 해주세요 잔인하게 잡아 먹을 거면 숨이 붙어 있는 동안에라도 생명존중 좀 해줍시다 그게 인간의 도리 아닌가요 동네 돌아다니는 개들 잡아다가, 밥도 물도 안 주고 숨 붙어 있는 상태로 때리고 불로 태우고 같은 생명한테 진짜 이게 무슨 벌 받을 짓인지 지구가 인간의 것만이 아닌데ㅠㅠ

박** 2021-06-03 17:19:08
개, 고양이만 가족이고 보호하는이유
귀여우니카

정** 2021-06-03 13:50:57
이제는 없어져야할 야만적인 음식문화 정말그러지 맙시다~

권** 2021-06-03 11:14:22
정말.없어져야합니다.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ㅠㅠ.. 가족과도 같은 반려견을.. 하루빨리.한국도 동물들이 행복한 세상이.왔으면 합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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