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이렇게 큰 주류 업체가 있다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술을 사지 않더라도 전시된 술 감상과 전시된 고급술을 보는것도 휴식이 되더군요. 감상후 카페에서 빵과 커피 한잔의 여유도 좋고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3
1. 연*열 5
오늘도 세계 뉴스는 우울한 뉴스만 있네.기상이변으로 인한 홍수로 많은사람들이 고통속에 살아가는 케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2. 이*숙 3
자재값 인건비 모두 오르니 건축비 비싸지고 떨어질수는 없을것 같아요 신축위주로 많이 올라서 좀 떨어지기를 기대했는데 그럴날이 올까요
3. 연*열 3
재미로보는 운세.이번주는 그동안 풀지 못했던 일들을 잘 해결할 수 있는 한주가 된다니 좋은 운세이겠죠
미술 작품으로 구현한 이상향은 어떤 모습일까.동시대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다섯 명의 작가가 상상하는 이상향의 모습이 춘천에 그려진다.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연호)은 21일부터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당신의 원더랜드를 찾아서’를 개최한다. 우수 전시 프로그램을 지역 문화 공간에 매칭·전시하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된 전시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참여한다. 구성연과 노동식, 아트놈, 유영운, 한호 등 5명 작가는 회화, 설치, 미디어,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외풍이 심했던 옛날 집에서는 두꺼운 솜 이불만큼 귀한 물건이 없었는데요. 침대 사용이 늘면서 수요가 줄었지만, 몸을 착 감싸는 포근한 느낌의 솜 이불을 고집하는 분도 여전히 적지 않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솜 이불이 누렇게 변하고 뭉쳐 무거워지기도 하는데요. 납작해진 솜 이불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38년 전통 솜틀집이 춘천에 있습니다. 이제는 진귀해진 솜 타는 과정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오현경 기자 hk@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