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미세먼지에 차이점을 잘 숙지 했습니다 결론은 미세먼지가 더 해롭네오 여기에 대한 방지를 철저히 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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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애 9
나무를 많이 심는 것은 미래를 생각해서도 잘하는 일이다 그런데 있는 가로수들을 가지치기 하는것은 너무너무 잘못된 일이다 아래쪽 시야를 가리는것만 잘라내면 되는데 윗쪽가지를 다 쳐내서 미관도 해치고 가로수로의 정화역할도 못한다 제발 가로수들을 무성하게 자랄수 있도록 그대로 두세요
2. 주*용 6
김*민 님 말씀에 공감 동의 합니다..^^ 글로벌 제약 회사들의 대 인류 사기극.. 거기에 숟가락 얹은 문재인 정부의 대국민 사기극.. 백신 맞고 유명을 달리 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3. 주*용 5
개 고양이가 사람보다 더 대접 받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유모차(?)의 반은 사람이 타고 있지 않습니다.
수요일인 6일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 등 곳곳에서 한때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밤 사이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권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에 한때 비가 오겠다. 밤에는 높은 산지에서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 강원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 5㎜ 내외, 서울·인천·경기서부, 서해5도, 충북, 전북, 경북북부내륙 5㎜ 미만, 광주·전남, 대구·경북남부내륙, 경남서부내륙, 울릉도·독도, 제주도 1㎜ 내외다. 강원산지에는 1㎝ 미
일년 중 가장 많은 눈이 내린다는 절기 '대설(大雪)'이 지나면서 겨울 한파를 대비한 시민들의 옷차림이 두꺼워졌다. 춘천 명동의 가로수도 알록달록한 뜨개옷이 입혀져 따뜻한 겨울 풍경을 연출한다. 친환경 거리예술인 '그래피티 니팅(Grafftitti Knitting)'으로 겨울철 나무를 보호하고 보는 이의 마음도 포근하게 해주는 춘천 가로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춘천시 후평동 인공폭포 인근 나무들이 알록달록한 뜨개옷을 입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 화제가 되고 있다. 인공폭포 인근 나무 33그루가 뜨개옷을 입은 시기는 지난 24일. 낙엽이 떨어지는 시기에 맞춰 가로수에 색동옷을 입힌 주인공은 바로 석사동 ‘다울마을’ 활동가들이다.이들은 후평3동 지역주민모임의 퀼트(손뜨개) 동아리 활동가들로 올해 춘천시 마을공동체사업인 ‘나무야 너도 춥지? 우리가 예쁜 옷을 입혀줄게’ 프로그램에 참여, 손뜨개 봉사를 진행했다. 사업에 참여한 활동가들은 대부분 어르신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가로수들이 따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