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지를 무단점용하고 사유화했으니 반드시 처벌하고 세금도 환수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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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영 1
정치제적 이권을떠나 국민을위한정치가 무엇인지 정치가들은 힘을모아 명예로운 정치가로 거듭나 주길 바랍니다.
2. 홍*주 1
사고는 누구나 일어날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후 처리는 누구니 잘 하진 못하죠...ㅠ 그냥 그지리에서 해결했어야....
3. 홍*재 1
의심스러운 상황이긴하네요 단순 교통사고인데 왜 뺑소니에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했는지 모르겠네요
춘천에서 목줄이 풀린 대형견이 초등학교 어린이에게 달려든 사건의 견주가 피해 아동 부모에게 위자료 300만원을 지급하라는 1심 판결에 대해 항소했지만 기각됐다.춘천지방법원 민사1부(재판장 조미연)는 1심에서 위자료 300만원을 선고받자 항소한 피고 A씨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4일 밝혔다.항소를 제기한 A씨는 “목줄이 얽혀 이를 정리하다가 갑자기 개들이 도망친 것으로 우연히 일어난 사고”라며 “정작 보호자로서 자녀들을 보호해야 하는 상황에 있었던 부모는 욕설을 하며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켰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재판부는 “사건 당시
지난해 7월 목줄이 풀린 대형견이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에게 달려든 사건(본지 2022년 8월 11일 보도)에 대해 법원이 견주가 피해 아동 부모에게 위자료 300만원을 지급하란 판결을 내렸다.최근 춘천지방법원 유성희 부장판사는 피해 아동의 부모인 원고 이모씨가 주장한 손해배상책임을 일부 인정, 피고 견주 A씨에게 위자료 300만원 지급을 명령했다.재판부는 “견주로서 자신의 개가 다른 사람을 공격하지 못하게 할 주의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게을리해 사고가 일어났다”며 “피고의 견종인 도베르만은 공격성이 있는 대형견으로 특히 주의의무가
강원영상위원회가 지난해 약 100건의 영상물 제작 유치지원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한 지역 소비 효과는 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강원영상위원회(위원장 홍지영)는 2022년 한 해 동안 로케이션·인센티브 지원사업 등을 통해 총 96건의 강원도 내 영상물 제작진을 유치·지원했다고 밝혔다.분야별로는 영화 37건, 드라마 25건, CF 16건, 뮤직비디오 10건, 다큐멘터리 2건, 예능프로 6건 등이다. 춘천에서도 다수의 작품이 촬영됐다. 디즈니플러스의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는 춘천시청 앞, 한림성심병
춘천에서 목줄이 풀린 대형견이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에게 달려드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이는 개에 물리거나 다치지는 않았지만 겁에 질려 정신적인 후유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견주는 반려견 관리의무를 소홀히한 데 따른 범칙금 5만원 처분을 받았다.본지 취재 결과 지난달 31일 오전 11시쯤 춘천시민 이모씨가 자녀 2명과 소양강변을 산책하던 도중 춘천역 뒤편에 있는 한 대형카페 부근에서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 견주와 산책 중이던 대형견 도베르만이 목줄이 풀린 채로 자녀들에게 달려든 것.당시 상황이 담긴 CCTV 화면을 보면 도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