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의 등나무꽃을 보기만해도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오네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2
1. 김*원 4
춘천이 65세 이상의 1인 가구의 비율이 굉장히 높습니다. 아마도 이런 부분이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싶네요
2. Kim ****amay 3
저도 돈 많이 벌어서 세금 많이 납보하고 싶어요.
3. 김*민 2
맑은 날씨만 계속 되다가는 가뭄으로 고통받듯 우울한 날도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춘천시 신북읍 지내리에 위치한 한 카페에 샤스타데이지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인내와 평화’라는 꽃말을 지닌 샤스타데이지는 하얀 꽃잎과 노란 꽃술의 조화가 마치 계란 프라이를 해놓은 것 같아 ‘계란 꽃’이라고도 불리는데요. 만개한 꽃 사이를 거닐다 보면 초여름의 은은한 계절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여름으로 가는 길목, 산들바람과 새하얀 꽃 물결이 일렁이는 이곳에서 색다른 추억을 남겨보시는 건 어떨까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김진태 강원도지사선거 예비후보자는 28일 오전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 3대 불공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김 예비후보자는 이날 △강원랜드 알박기 △알펜시아 헐값매각 △레고랜드 입장 특혜 등 강원도 3대 불공정을 언급하며 “강원도정의 지난 12년간 공정과 정의가 무시돼 왔다”고 말했다.그는 “강원랜드 알박기의 원조는 더불어민주당”이라며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공보실장에 이어 처남까지 이사로 취직시켰다”고 설명했다.이어 “강원랜드 사장은 2017 문재인 대선후보 경북선대위원장 출신, 부사장은 이광재 국회의원 보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