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보니 춘천 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네요 사고다발지역은 관계기관에서는 철저히 분석하여 대책을 강구해야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보행자가 규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차량은 항상 보행자가 우선 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조심해야 되겠어요 사람 목숨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18
1. 이*숙 4
반비다복 다자녀 우대카드가 있는줄도 몰랐네요 홍보부족에 관리부처도 없어져 중단됐다니 출산율을 어떻게 올리겠다는 건지ᆢ
2. 박*주 4
유치가 되게끔들 좋은 항기는 아니더라도 사나운이 아닌 살가운 냄새라도 풍겨보아요 물어뜯어 죽여바리는 사냥개 피 빨아먹는 남새 말고~ㅎㅎ
3. 박*주 4
굿모닝 지구촌 안녕~?^^ 춘천 장학리에서 멀리 보이는 산 꼭대기에 하연 눈이 밤 사이에 내렸어~ 5월의 아침에 기분좋은 신기함이야~^^
춘천 후평1단지시장에서 정육점을 운영하는 김태백 씨는 헌혈증을 기부하는 고객에게 돼지고기 600g을 무료로 주는 특별한 나눔을 펼치고 있습니다.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모아진 헌혈증은 백혈병 환자 등 필요한 이들에게 전해지는데요. 지난해 MS투데이 보도 후 참여자가 늘어 300장이던 헌혈증서가 1000장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지역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는 마음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생명을 구하는 김태백 씨의 따뜻한 마음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 한재영 데스
춘천 후평동1단지시장에는 헌혈증을 기부하는 고객에게 돼지고기 600g을 무료로 나눠주는 축산물판매점이 있습니다. 돼지고기 한 근에서 시작되는 생명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김태백 씨를 영상에 담았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고교 시절부터 꾸준히 한 헌혈이 50회를 넘어, 현혈유공장 금장을 받았던 김태백 씨.그는 춘천 후평동1단지시장에서 축산물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건강상의 문제와 생업에 쫓겨 현재는 헌혈을 할 수 없게 됐지만, 생명 나눔은 여전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헌혈증을 기부하는 고객에게 돼지고기
이순만씨는 헌혈을 642회나 한 춘천을 대표하는 헌혈왕이다. 현재 헌혈의집 춘천명동센터에서 헌혈도우미 봉사도 하고 있으며 이밖에 다수의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7월 국민추천포상을 통해 국민포장을 받았다.그는 뜻이 맞는 사람들과 적십자 방울봉사회를 구성, 20여년 동안 총무-회장-고문을 거치며 헌혈 관련 활동들에 앞장서고 있다. 불우이웃을 돕는 활동에도 활발히 동참하고 있으며 춘천 의용소방대에서 20여년간 근무했다. 춘천에 연탄은행이 생긴 후에는 연탄봉사에도 참여하고 있고 지적장애인을 돕는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1976년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