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보니 춘천 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네요 사고다발지역은 관계기관에서는 철저히 분석하여 대책을 강구해야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보행자가 규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차량은 항상 보행자가 우선 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조심해야 되겠어요 사람 목숨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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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환 4
'국가유산' 좋네요. 바꾸는 김에 일제강점기 국보,보물 지정에 관한부분도 새롭게 바꾸었으면 해요
2. 최*환 4
호반의도시 춘천이 호수국가정원 지정으로 빛이나길 바랍니다.
3. 정*순 4
지금도잘모르는데이름이바뀌면 더더욱모르겠지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당장 다음 달 직원들 급여가 걱정입니다."'우한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자동차부품부터 화장품 업계에 이르기까지 강원 수출기업들이 위기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중국을 중심으로 쏠려있는 강원 수출구조 특성상, 수출기업 지원기관들의 지원정책과 시장 다변화 등 체질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강원도는 7일 강원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관련 수출 위축 대응을 위한 수출기업협회 및 단체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특히 이날 자동차부품업계의 타
겨울철 동안 시민들에게 오픈했던 '아이스링크 in 춘천'이 4일 조기 폐장한다.춘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감염병 대비 등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당초 오는 9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던 '아이스링크 in 춘천'은 지난해 12월 24일 개장한 이후 지난 2일까지 총 1만5593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운영돼 왔다. 이는 시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 위해 아이스쇼와 관광 사진 전시회, 시민 컬링 대회, 전통놀이 체험 공간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한 결과로 풀이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12월
류은규 사진전시회 '춘천교도소 100년의 기억'이 오는 1월 22일까지 춘천시 약사동 터무니창작소에서 열린다. 중국연변대 사진과교수인 류은규 교수의 사진은 옛 춘천교도소의 안팎을 기록한 희귀한 사진들을 만날 수 있다. [MS투데이 방정훈 기자 hito88@naver.com]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각가 빅터조가 세계인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한 개 바우의 조각 작품을 춘천에서 선보인다. 빅터조는 22일까지 춘천 갤러리 동무에서 '지구마을'이라는 타이틀의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구마을'은 작가가 어린시절 놀이동산에서 봤던 놀이기구의 이름이다. 레일에 탑승해 '지구마을 한가족'이라는 노래를 들으며 디오라마나 인형들로 각 나라의 특징을 살린 마을들을 지나간다. 지난해 세계여행을 하면서 이념과 사고방식이 다른 이들과 쉽게 친해졌고, 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자신이 키우던 개이자 뮤즈인 바우를 통해 표현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빅터조는 "
공지천과 연결되는 자연친화 산책로가 이달 말 개통된다.춘천시는 최근 사업비 12억원을 들인 공지천 연결 자연친화 산책로 조성사업을 연내 마무리한다고 23일 밝혔다.공지천 연결 자연친화 산책로는 시민 휴식처와 여가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되는 사업이다. 사업 구간은 퇴계천(무릉교)~공지천(석사동), 후하천(거두리)~공지천(석사동)이다.그중에서도 퇴계천~공지천 구간은 산책로 1km 중 수로박스 이용 구간이 300m다. 이곳 주변에 산책로, 터널로, 터널용 등기구 6개, CCTV 9개가 설치됐다.이 외 일반 산책로 구간에도 보안등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