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다생각하여 저럽니다. 본인들 가족이나 부모님이 진료나 수술시에는 아예 의료기구들을 새걸로 사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소독에 돌린거 절대안씁니다. 또 본인 가족은 0순위라 예약없이도 진료를 볼수있잖아요 뭐든 하이패슨데 우리따위가 발톱에 때만도 못한거죠 모두 건강해서 병원안가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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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숙 6
네 네~~~
2. 주*용 5
이*숙님 말씀 대로 제가 좀 색이 짙다는 거 저도 잘압니다. 저라도 이렇게 하지 않으면, 여기가 온통 범죄자 지지하는 뱀골이 될 것 같아서 입니다. 이*숙님..공감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전라도가 고향이며, 민주가 있는 민주당을 그리워하는 일인입니다.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에는 아이다시피 민주와 정의가 실종된지 오래입니다. 국힘 지지지도 아닙니다. 그냥 범죄자들이 뻔뻔하게 큰소리치고, 그런 패거리들을 지지하는 무리들이 싫어서 이러는 겁니다.
3. 이*숙 3
이태원참사 가족들의 안타까운 일인건 맞지만 그들이 즐기려고 무리한 옷차림새로 몰려다니다 일어난 불상사에 나라가 부모에게 돈주라는 얘기잖아요 세월호처럼 몇억씩 챙기려고 무슨 진상규명을 하라는건지 ᆢ 부모는 자식이 그러고 다닌줄 알았을까 부모 책임 아닌가
새해 첫날 해돋이 명소 인근 주차장 입구를 막아 주차하고도 적반하장 태도를 보인 여성이 온라인에서 질타를 받고 있다.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새해 첫 진상. 해돋이 보러 갔다가 길막주차한 여자’라는 제목의 게시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러 갔다는 A씨는 “해돋이 보러 온 사람들이 많았는데 구름에 해가 가려 잘 안 보이더라. 그래서 밥 먹으려고 이동하려는 찰나 공영주차장의 유일한 출입구를 막고 있던 차를 발견했다”고 적었다.공개된 사진을 보면 한 차량이 다른 자동차들 사이에 주차돼있다. 주차장의 출입구는 명
10대 학생 두 명이 무면허로 과속운전을 하며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2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중학생 A군과 초등학생 B군은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A군과 B군은 지난 1일 오후 10시쯤 무면허 상태로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일대를 번갈아가며 20km가량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운전 중 인터넷 라이브 방송도 했다. 그러다 시청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인터넷 라이브 방송에는 B군이 A군을 향해 “(시속) 100km야 밟지마. 엔진 터진다고”라며 욕설을 섞어 말하는
▶프랑스의 한 뉴스 채널이 남북한의 긴장 관계를 보도하면서 한국의 태극기를 일장기와 유사하게 그린 그래픽을 내보내 네티즌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프랑스 채널 LC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오후 2시 37분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노동당 전원회의 5일 차 회의 발언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한반도 문제를 짚었다. 이 과정에서 LCI측은 배경 화면에 남북한의 국기를 그래픽으로 그려 넣었는데, 태극기 중앙의 태극 문양을 빨간 원으로 그려 넣었다. 언뜻 보면 일장기와 혼동할 수 있는 그래픽이다. LCI의 유튜브 채널에도 올라온 이
양치질은 충치와 각종 잇몸병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관리방법이다. 식사 후, 자기 전에 한 번씩 하루에 3~4번은 이를 닦아야 한다고 배웠다. 그런데 가끔은 양치질이 귀찮아 구강청결제로 입가심만 할 때가 있다. 만약, 양치질을 하지 않고 구강청결제만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구강청결제는 양치질의 보조수단구강청결제는 입안의 세균을 제거하고 입냄새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양치질 대신에 할 수는 없다. 양치질은 치아 표면의 세균막인 ‘플라크’와 ‘치석’을 제거해 충치와 잇몸질환을 예방하는 데 필수적이다. 반면 구강청결제는 입안의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새해 불꽃놀이전 세계가 1일(현지시간) 지나간 2023년의 아쉬움은 잊고 2024년 새해가 더욱 밝고 희망차길 설레는 마음으로 기원했다. 그러나 전쟁이 해를 넘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는 불꽃놀이 대신 포성이 끊이지 않았다. 가장 먼저 새해를 맞이한 지구 동쪽 끝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는 도시의 최고층 빌딩인 스카이 타워를 비춘 레이저 조명, 애니메이션 쇼와 함께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환하게 밝혔다. 호주 시드니에서는 1만3500발의 형형색색 불꽃이 새해와 함께 오페라하우스의 50주년을
황사가 심한 봄도 아닌데 하늘이 미세먼지로 연일 뿌옇다. 뿌연 하늘을 보고 있으면 눈살이 절로 찌푸려진다. 삼일은 춥고 사일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는 ‘삼한사미’란 신조어까지 등장할 정도다. 겨울철 미세먼지가 심한 이유는 무엇일까? 겨울 미세먼지의 원인과 위험성에 대해 알아봤다.▶난방 수요 증가와 대기 정체겨울철에는 난방을 위해 석탄, 석유, 목재, 가스 등 다양한 연료를 태운다. 이때 연료가 타는 과정에서 미세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의 대기오염물질이 발생한다. 오염물질이 대기 중에 배출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올라간다.여
겨울은 활동량이 줄어 살이 찌기 쉬우면서도, 다이어트를 하기 좋은 계절이다. 운동을 하지 않아도 체온 유지를 위해 기본적으로 소모하는 에너지가 많다. 여기에 다이어트를 위한 식단 조절과 운동을 함께 하면 사계절 중 가장 살을 빼기 좋다. 겨울철 다이어트, 안전하게 하는 방법을 알아봤다.▶가만히 있어도 기초대사량 10~15% 증가우리 몸은 날씨가 추워지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체지방을 태워 열을 낸다. 이때 기초대사량이 여름보다 10~15% 정도 증가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밥 반 공기를 덜 먹은 것과 같은 효과다.추운 날씨에는
쥐띠 –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준비에 힘쓰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데 집중하세요.행운의 아이템: 흰색, 숫자 1, 4, 6 소띠 – 자신감과 추진력이 넘치는 한 주를 보낼 것입니다. 새로운 도전을 하기에도 좋은 시기입니다.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행운의 아이템: 검은색, 숫자 3, 7, 9 범띠 – 사람들과의 관계에 신경을 써야 할 시기입니다. 사소한 오해나 다툼으로 인해 관계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의견을 조율하세요.행운의 아이템: 붉은색, 숫자 4, 8, 10 토끼띠 – 창의적인
다른 채소는 다 괜찮아도 오이만큼은 못 먹는 사람들이 있다. 냄새만 맡아도 질색을 한다. 오죽하면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있을 정도다. 이들은 후각과 미각이 뛰어난 미식가여서 남들은 느끼지 못하는 오이의 쓴맛과 독특한 향을 느끼는 것일까?결론부터 말하면 미식가는 아니다. 단지 오이를 싫어하는 유전자를 갖고 있을 뿐이다.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속사정을 알아봤다.▶쓴맛 유전자가 정한 불호오이는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극명하게 나뉘는 채소다. 오이에 대한 호불호는 사람의 7번 염색체에 있는 ‘TAS2R38’이라는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움직여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밤에 활동하는 올빼미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아침형 인간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다음은 아침형 인간의 장단점을 알아봤다.▶아침 일찍 일어났을 때 장단점은?이른 아침부터 활동을 시작하면 하루를 더 길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침형 인간은 새벽 시간을 이용해 운동이나 명상을 하며 맑은 정신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또 여유롭
본지 기사 를 학습한 AI가 그린 그림입니다.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출신 손흥민을 배출한 춘천은 대한민국 명실상부한 축구 꿈나무들의 성지로 거듭났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SON축구아카데미를 찾는 유소년 선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꿈을 위해 노력하는 유소년 선수와 뒤에서 응원하는 부모님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국방부가 최근 발간한 장병 정신교육 자료에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를 ‘영토분쟁이 진행 중인 지역’으로 기술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다.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국방부가 이달 말 전군에 배포하는 ‘정신전력교육 기본교재’에는 “한반도 주변은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여러 강국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며 “이들 국가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군사력을 해외로 투사하거나,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열도), 쿠릴열도, 독도 문제 등 영토분쟁도 진행 중에 있어 언제든지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고 기술했다.독도를 센카쿠, 쿠릴열도와 동일시하면서
유튜브 촬영을 위해 고의로 빙판길을 만들어 지나가던 행인을 넘어지게 한 20대 두 명이 고소당했다.지난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튜브 몰래카메라 촬영 때문에 사람이 죽을 뻔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A씨는 “아내가 지난주 토요일(지난 23일) 아침에 출근하다 아스팔트 빙판길에 넘어져 발목을 접질리는 등 타박상을 입었다”고 밝혔댜. 사고로 인해 A씨의 아내는 119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에 실려 가 다리에 깁스를 하고 며칠 동안 집 밖으로 나가지 못했다.작성자 A씨는 “단순히 아내가 방심하거나 조심하지 못해 사고가 난
▶프랑스 랜드마크인 에펠탑의 고층부 관람이 노조의 파업으로 27일(현지시간) 중단됐다. 노조는 에펠탑 관리회사가 예상 방문자 숫자는 부풀리고 공사 비용은 낮게 잡는 등 지속 가능하지 않은 사업모델로 운영하고 있다며 파업에 돌입했다. 이들은 에펠탑을 설계한 건축가 귀스타브 에펠의 사망 100주기인 이날에 맞춰 파업 날짜를 잡았다. 에펠탑은 1889년 프랑스혁명 100주년을 기념해 파리 만국박람회 때 세워진 높이 약 320m의 격자형 철탑이다. 평소엔 쉬는 날 없이 개방된다. 연 방문객은 약 700만명에 달하고 이 중 4분의 3은 외국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잔 흠집이 생기기 마련이다. 액정 보호 필름을 붙여 사용했다면 필름만 교체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난감하다. 잔 흠집 때문에 액정을 교체하기에는 너무 큰 비용이 든다. 그렇다고 무시하고 쓰자니 불편하고 거슬린다. 적은 비용으로 잔 흠집을 제거하는 방법은 없을까? 스마트폰에 생긴 잔 흠집을 제거하는 방법을 알아봤다.▶치약, 베이킹소다 사용⋯깊은 흠집에는 효과 없어스마트폰 액정에 생긴 잔 흠집은 연마 효과가 있는 치약이나 베이킹소다로 어느 정도 제거할 수 있다. 먼저 흠집 주변 먼지와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
집주인이 여행을 떠나 집을 비운 사이 현관 도어락이 바뀌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27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지역 내 한 아파트에서 “도어락이 바뀌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건은 피해자 A씨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관련 영상을 공개하면서 알려졌다.A씨가 올린 영상에서 최근 여행 후 집에 돌아온 A씨는 도어락이 통째로 바뀌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A씨는 “분명 내 이름으로 택배들이 쌓여있고 딸 유모차까지 (있어) 우리 집인 게 분명한데 무슨 날벼락이냐”며 당황스러운 심경을 드러냈다. A
▶미국 아칸소주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Crater of Diamonds State Park)에서 한 남성이 4.87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주워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26일(현지시간) 아칸소주 공원·유산·관광부에 따르면 아칸소 레팬토 주민인 남성 제리 에번스는 지난봄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을 방문했을 때 자신이 주운 보석이 4.87캐럿의 진짜 다이아몬드라는 사실을 최근 알게 됐다. 에번스는 당시 여자친구와 함께 이 공원을 처음 찾았다가 10분 만에 투명한 색깔의 작은 돌 조각을 발견했다. 이후 그는 이 돌이 단순히 유리가
졸리거나 지루하면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하품. 남이 하품하는 모습을 보면 나까지 덩달아 하품이 나오기도 한다. 심지어 보호자가 하품하면 반려동물이 따라 하기도 한다. 하품을 따라 하게 되는 이유는 뭘까? 다음은 하품의 원인과 전염에 대해 알아봤다.▶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하품의 원인하품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몇몇 전문가들은 뇌를 깨우기 위한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주장한다. 지루한 강연을 보거나 공부를 할 때 나오는 하품은 뇌를 깨워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하품을 통해 뇌로 가는 혈류량을 늘려
아파트 계단에서 걷기 운동을 하던 한 입주민이 다른 입주민으로부터 “계단 센서등, 엘리베이터를 사용하며 부당 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민원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파트 내 계단 이용한 운동으로 인한 전기 사용’이라는 글이 올라왔다.자신을 12층짜리 아파트 거주민이라고 밝힌 A씨는 4~5개월 전부터 1층부터 12층까지 걸어 올라간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는 방식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중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60대 입주민 B씨로부터 “본인 운동 위해서 계단 오를 때 센서등이
최근 사형수들이 집결한 서울구치소 내 식단이 온라인상에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26일 각종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유영철, 강호순 등 사형수가 수감된 서울구치소의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식단표라고 적힌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해당 사진을 보면 24일에는 사골곰탕, 대파육개장, 물만둣국이 제공됐고, 25일엔 소고기미역국, 떡갈비, 닭곰탕 등 알찬 메뉴로 구성돼 있었다. 또 김치도 중국산이 아닌 한국산 배추다.앞서 서울구치소는 12월 식단표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분노를 일으키기도 했다.법무부 교정본부 홈페이지에 올라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