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보니 춘천 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네요 사고다발지역은 관계기관에서는 철저히 분석하여 대책을 강구해야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보행자가 규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차량은 항상 보행자가 우선 이라고 생각하시면서 조심해야 되겠어요 사람 목숨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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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용 6
주변 환경이 결혼과 출산을 어렵게 하고, 출산 후에도 양육하기가 힘들고, 사랑하는 아이들의 미래가 불확실한 나라..범죄자들이 활개치는 나라..그 범죄자들이 좋다하는 무지랭이들이 큰소리치며 낄낄거리는 나라.. 이럴진대, 젊은이들이 아이를 낳고 싶겠어요..
2. 이*영 5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될까요 공공기관보다는 기업으ㅏ치가 지역에도움될거같은데
3. 이*숙 4
샴푸를 써야 먼지나 기름기가 씻겨지지 물로만 감으면 안될것 같은데 최소한의 샴푸양을 사용하도록 해봐야 겠네요
강원도의원이 내년부터 4년간 받게 될 의정비 인상 여부를 결정하는 강원도 의정비심의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심의에 돌입하면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도는 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첫 심의위원회를 열고 도의원 의정비 지급기준액 등 의정비 인상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황철 대한결핵협회 강원도회장의 주재로 진행된 회의는 의정비 지급기준액 결정, 지역주민 의견수렴 방법, 차기 회의 결정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황 위원장과 위원들이 회의를 비공개로 진행하겠다고 결정했다.본지 취재와 한 심의위원회 관계자
춘천시가 민선 8기 들어 처음으로 조직개편에 착수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핵심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업무 효율화에 초점을 뒀다.시의 첫 조직개편안이 7일 제320회 춘천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시에 따르면 개편안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8일까지 20일간 입법 예고 기간을 거쳤다.이 기간 접수된 27개 단체, 시민, 각 부서 등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안이 확정돼 이를 의회에 상정했다. 조직개편안 핵심은 유사 업무 부서 통합과 TF팀 관련 부서 흡수다. 이를 위해 업무 성격이 유사한 부서를 동일국내 구성하고 국·과 명칭을
춘천시의원이 내년부터 4년간 받게 될 의정비 결정을 위한 첫 논의가 시작돼 관심이 쏠린다.춘천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하고 위원회 기능과 주요 역할, 행정안전부 의정비 결정 관련 가이드라인 등을 설명한 후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위원장은 신두진 춘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이 맡기로 했다.이날 신 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의원 겸직 문제, 회기·비회기 의정 활동 일수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의원 겸직 현황 등을 파악해 다음 회의에 제출하기로 했다. 참고로 최근 강원도의회는 제11대 강원
춘천시가 수소차 충전 불편 해소를 위해 충전소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그동안 지속해서 민원을 제기한 지역 수소차 차주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시는 동내 수소충전소를 증설하고 삼천동 일대에 충전소를 추가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학곡리에 있는 동내 수소충전소는 지난해 6월 준공됐다. 이곳의 하루 충전용량은 250㎏이다.시는 환경부 국비 11억, 도비 5억5000만원, 시비 5억5000만원 등 총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일 충전용량을 650㎏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이는 하루 100대 이상을 충전할 수 있는 규모다. 현재
강원도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맞춰 청년들의 이탈 예방을 위해 '강원형 청년 일자리 정책'을 발표했다.도는 6일 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체계적 일자리 정책이라는 새로운 기조에 따라 강원형 청년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고용 여건 악화 등으로 고통을 겪는 임금이 낮고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청년의 지역 유출을 막겠다는 방침이다.주요 사업은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지원 △청년 구직활동 지원사업 확대 △국내 대기업과 연계한 도내 대학 학과 신설
강원도는 각종 규제개혁을 통한 ‘기업 하기 좋은 인허가 환경 조성’에 역점을 두겠다고 6일 밝혔다.도 건설교통국은 이날 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불만·불편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는 건축 인허가 행정의 불신부터 과감히 개선하겠다”며 '건축 행정 서비스 개선방안'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특히 건축 인허가 절차 통합과 간소화로 처리 기간 대폭 단축하는 것을 비롯해 불합리한 ‘그림자 규제 발굴 정비’로 기업과 도민의 부담 경감, 시·군 건축 행정 서비스 개선실적 평가와 공개를 통한 실효성 제고 등을 내세웠다.건설교통국 관계자는 “건
신임 강원연구원장 후보자인 현진권 전 국회도서관장의 인사청문회가 5일 진행된 가운데 과거 극우 성향과 활동 경력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강원도의회 강원연구원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김희철)는 이날 도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현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이날 인사 특위는 현 후보자의 극우적 성향 활동 경력, 강원도에 연고가 없는 점 등을 지적하며 관련 직무수행 역량과 자질, 도덕성 등에 대해 강도 높은 검증에 나섰다.정재웅(춘천·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유인포럼대표, 바른사회시민회의 사무총장, 우파 연합단체 대한민국 비상국민
강원도는 5일 신관 대회의실에서 도정보고회를 갖고 민선 8기 공약과 내년도 역점 시책을 논의했다.민선 8기 공약 보고에서는 지난 6월 강원도지사직 인수위원회(새로운강원도준비 위원회)가 제시한 의견들을 참고해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국별 계획을 점검했다.시책 보고에서는 내년 지속·확대 추진이 필요한 계속 사업과 신규 추진이 필요한 필수 역점사업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이날 논의된 필수 역점·시책 사업들은 도 재정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도는 도지사직인수위가 제시한 142개 공약 가운데 8건을 제외한 1
춘천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비상 체계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시는 이날 태풍 북상에 따른 비상회의를 갖고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시에 따르면 강원지역 태풍 특보는 5일 밤부터 6일 새벽 사이 내려질 가능성이 크다.이에 따라 시는 6일까지 국·과장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부서별 취약 시설 확인 등 사전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특히 야외 선별진료소 운영도 중단된다. 춘천시보건소는 춘천종합체육회관 주차장에 마련된 춘천시 선별진료소 운영을 6일 하루 중단한다. 단 5일은 오후 5시까지 정상 운영하며, 7일부터 운영을 재개
추석을 맞아 춘천지역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가 한시적으로 허용된다.춘천시는 오는 12일까지 지역 9곳 전통시장 일대 주변 도로 주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주차허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전통시장 이용 고객에 한해 주차 시점부터 최대 2시간까지 적용된다.대상 전통시장은 중앙·제일시장, 풍물시장, 동부시장, 서부시장, 후평1단지시장, 소양로 번개시장, 신북샘밭장, 남부시장, 애막골 새벽시장 등이다.상세 허용구간은 △중앙·제일시장 ‘동양증권~농협중앙회’, ‘중앙초교~중앙성결교회’ 구간 양측 △풍물시장 정문~시장 후문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2일 국회를 방문해 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설치를 건의했다.김 부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이채익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여야 간사 등 주요 인사들과 면담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시급한 현안인 ‘국무총리 소속 강원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설치를 위한 법률 개정안의 조속한 상정과 통과를 요청했다.‘강원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는 향후 특별자치도 종합계획 심의, 특별법 개정, 특례 발굴 등 정부 총괄 심의․·지원기구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특별자치시는 각각 특별법에 근거해 운영해오고 있다.현재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민선 8기 춘천시정의 산하기관장 채용 부적절한 점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비판이 정치권에서 나왔다. 윤민섭(정의당) 춘천시의원은 1일 제32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진행되고 있는 산하기관장 채용에 있어 공정성 강화 방안을 제안하고 이미 진행된 채용에 부적절한 점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윤 의원은 “최근 춘천문화재단 등 시 산하기관장 인선이 진행되고 있다”며 “지방자치단체 산하 기관장 인선 시에 가장 우려되는 것은 보은 인사로 인해 인사의 공정성이 훼손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민선 8기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