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가 원래 행사상품은 더 저렴한데 그렇지 않은 상품은 쿠팡 등에 밀려요. 잘 고려해서 사면 더 싼데, 마냥 다 싼 건 아니죠. 기자님도 이 사실을 모를 리 없을 텐데, 알리에서 행사하는 상품은 쏙 빼고 비교하셨네요. 지금 알리에서 육개장사발면 24개에 15744원이고 무료배송입니다. 쿠팡에선 18000원이고 로켓배송 가격 채워야하고요. 이런 국내최저가 상품들이 많이 리스트업 되어있어서 이용자가 많은 거고요. 소비자는 바보가 아닙니다. 객관성있는 기사 바랍니다. 그리고 쿠팡이 한국기업인 줄 아는 분들. 쿠팡은 미국기업이고 최대주주는 일본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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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화 4
자기 돈이면 저리쓸까. 도지사, 도의원, 시장, 군수, 시의원 등 선출직은 최저급여를 주고 지역을 위해 봉사하게 해야해.
2. 김*민 4
부동산 투기의 시대는 지난것 같다. 아이가 없는데 수요가 생길까?
3. 박*한 3
별기대없네요~ 그렇게 말하던 공정과 상식. 무너졌네요
식목일은 4월 5일이지만 기후 변화로 나무를 심는 적기가 빨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맞춰 춘천시산림조합도 10일부터 춘천 사농동과 만천리에 나무시장을 열었는데요.감나무와 밤나무, 소나무 등 다양한 화목류와 조경수 240여 종이 전시·판매되고, 나무를 키우는데 필요한 각종 기자재와 비료 등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나무시장에서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방법 등도 배울 수 있으니 가벼운 나들이로 싱그러운 봄기운과 파릇파릇한 생기를 만끽해 보는 건 어떠신가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춘천시 동면 만천리에 우수한 산림자원이 모인 나무시장이 11일 개장했다. 약 350여 가지의 나무를 판매하는 나무시장은 4월 30일까지 상설 운영되며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시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자막]- 자연이 푸른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한 봄- 춘천에 나무시장이 개장했어요 :)- 이곳은 어디? 춘천시 동면 만천리 527-2- 350여 가지의 나무 판매 - 조림용 묘목·과실수·조경수·화목류 등 다양- 영차영차~나무야 우리집으로 가자- 움트는 봄기운에 시민들 웃음꽃도
춘천시 동면 만천리에 우수한 산림자원이 모인 상설나무시장이 개장돼 시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자막]- 춘천시 동면 만천리 527-2- 우수한 산림자원 총집합하는 상설나무시장 개장[인터뷰]이건종 / 춘천시 석사동시골에 땅이 조금 있는데 거기에 두릅나무와 엄나무를심어보려고 묘목을 보러 왔습니다.처음 와서 잘 모르겠는데 조금은 (가격)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조림용 묘목·과실수·조경수·화목류 등 종류 다양- 시중 가격보다 최고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인터뷰]이광재 / 춘천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