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승인이 난다고 과연 올해 첫삽을 뜰 수가 있을까요? 제2경춘 국도 사업도 당장 시작 되는것 처럼 떠들다 지금은 몇년째 저러고 있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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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철 3
나라꼬라지가 정말 개판으로 변하고있구나 ᆢ
2. 이*란 2
대통령이중심을못잡고있네 없애고 다시만들고 또다른것은무엇일까.
3. 이*련 2
요랬다 저랬다 이랬다 그랬다 왜그러는거야 대통령맞아 주관이없어
청년은 진보, 중·장년층은 보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청년들은 진보를 선호했다.하지만 진보 정당이자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갈라치기’ 정치를 하며 청년들의 민심이 이탈하고 있다. 이 시기에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에서 30대 젊은 남성의 당대표 선출은 많은 청년이 보수 진영을 선택하는 계기로 작용했다. ▶보수란 무엇인가?보수의 사전적 의미는 ‘보전하여 지킴. 새로운 것이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전통적인 것을 옹호하며 유지하려 함’이다.보수 또한 사전적 의미가 정치적 의미와 어느 정도 일맥상통한다. 현 체제의 안정성을
지난 3월 치러진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이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지난 대선에서 ‘캐스팅보트’로 불렸던 20·30 청년들에게도 정치는 여전히 뜨거운 관심사다. 20·30 청년들은 지난 대선에서 성별에 따라 확연한 정치 성향의 차이를 나타냈다. 일명 ‘이대남’이라고 불리는 20대 전후의 젊은 남성들은 보수인 국민의힘을, ‘이대녀’라고 불리는 20대 전후의 젊은 여성들은 진보인 더불어민주당을 선호했다.뚜렷한 정치 성향 속에서 청년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진보와 보수의 시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