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미세먼지에 차이점을 잘 숙지 했습니다 결론은 미세먼지가 더 해롭네오 여기에 대한 방지를 철저히 해야 되겠어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49
1. 김*화 5
전정부 반만이라도 따라갓으면... 주모~~부르면수 국뽕에취한다 했을때가 그립네요..
2. 이*숙 4
젊었을때는 맛있는거 위주로 먹었는데 이제는 건강생각해 몸에좋은가 생각하며 먹게 되네요
3. 이*숙 4
아버지들의 항의로 어버이날로 묶어 드렸네요 작은 마음이라도 전하며 자주 보고 사는게 효도지요
춘천에서 도심에 나무를 심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이 진행되는 가운데 전임 시정에서 추진했다가 실패한 ‘1억 그루 나무 심기’가 재현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춘천시는 민원을 반영에 차별화하고 있다는 입장이다.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시는 현재 공지천, 신촌천, 김유정문학촌, 춘천예술촌, 스포츠타운, 우두택지지구 등 6곳에 도시바람길숲을 조성 중이다. 공사는 오는 6월까지 마무리된다.도시바람길숲 조성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탄소 중립 도시숲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도심에 숲을 조성해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산림에서 생성되는 공기로 미
전통적으로 ‘효(孝)’는 한국인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덕목 중 하나입니다. 빨간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날이 바로 5월 8일 ‘어버이날’인데요.매년 어버이날이 되면 부모님 가슴에 빨간 카네이션을 달며 그동안의 은혜를 마음속에 새기곤 합니다. 하지만 과거 어버이날은 어머니의 은혜를 되새기는데 더욱 집중돼 있었다고 합니다. 과거 어버이날은 명칭부터 ‘어머니날’이었기 때문인데요. 어머니날이 어버이날로 바뀐 이유와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게 된 문화의 유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이정욱 기자 cam2@
2020년부터 무상으로 지원되던 코로나19 치료제에 앞으로 5만원씩 개인 부담금이 부과됩니다.춘천시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달부터 코로나19 치료제 3종(식용 △팍스로비드 △라게브리오 주사용 △베클루리주)에 대해 본인부담금 5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책에서 배운 지식으로 어르신들에게 도움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껴요.”강원대 약학대학 재학생 김도윤(27), 구현진(22)씨는 매주 금요일이면 약물 복용 지도가 필요한 어르신 댁에 방문한다. 강원대 약대 동아리 ‘강’에서 활동하는 학생 10명이 함께한다. 하루 8종류 이상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어르신들의 약을 정리하고 전문 약사의 도움을 받아 약품별 주의사항에 대해 설명해준다. 일주일 동안 복용해야 하는 양은 잘 지켰는지, 함께 복용하면 위험한 약품은 없는지 함께 점검한다. 이들의 활동은 춘천종합사회복지관과 강원대 약대가 업무협약
고지혈증은 혈액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녹아있는 질환이다. 혈관에 지방이 쌓이면 염증이 생기거나 터질 수 있다. 혈관이 터지면 뇌졸중, 심근경색 등의 심각한 심혈관계질환이 합병증으로 나타날 위험이 크다.하지만 혈관이 거의 막힐 때까지 증상이 보이지 않아 고지혈증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한국 성인의 10명 중 4명은 고지혈증에 걸려있다는 통계도 있다.다음은 고지혈증의 원인과 예방법을 알아봤다.▶유전, 고지방 식습관, 비만이 원인고지혈증은 유전적인 요인으로 발생할 위험이 크다. 콜레스테롤
춘천 강북지역 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인 서면대교 건설의 첫 삽을 뜨기 위한 정부 심의 결과가 이르면 내달 발표될 전망이다. 사실상 정부 승인이 유력시되고 있어 춘천지역 교통인프라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3일 본지 취재 결과, 기획재정부는 최근 서면대교 타당성 재조사를 포함한 2차 회의를 마쳤다. 이달 중 분과위원회에 이어 내달 예정인 재정평가위원회를 거치면 사실상 최종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하게 된다.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기재부로부터 서면대교 타당성에 대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정평가위원회 소집 일정만
강대규 변호사와 함께하는 친절한 생활법률 상담소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생활법률과 알아두면 쓸모있는 법률 정보를 핵심만 쏙쏙 뽑아 알기 쉽게 알려드립니다.일상 속 궁금했던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동네 변호사 강대규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법조인의 등용문 ‘로스쿨’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Q. 로스쿨이란?변호사와 검사, 판사가 되려면 로스쿨이라 불리는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해야 합니다. 로스쿨은 수도권 15개, 지방에 10개가 있으며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에도 있습니다. 로스쿨에 입학하려면 LEET(법학적성시험) 통과 및 어학점수,
춘천시가 맞벌이 가구 등의 양육 부담 완화와 안전한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를 공개 모집한다.시는 오는 31일까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장소 공고를 내고 다음달 3~5일 동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대상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근린생활시설, 노유자 시설(사회복지시설, 공공체육시설) 등이다. 최소 10년 동안 무상임대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 최소 66㎡ 이상의 전용면적을 갖춘 안전이 확보된 공간이어야 한다. 시는 설치 면적과 학교와의 거리 등을 중심으로 장소를 선정할 방침이다.선정된 장소는 오는 7월 발
강원특별자치도가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에 나선다. 서울에서 열리는 특판행사에 참여하고, 기부자에게 제공하는 답례품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강원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이달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먼저 오는 10일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전국에서 열리는 행사·박람회에 참가해 강원형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팸플릿을 배포하고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또 이달 중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기부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제공하는 답례품 종류를 늘린다. 현재 답례품은 강원상품권, 강원한우, 홍천알파카월드 입장권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15도 이상 나는 환절기엔 신체 리듬이 깨지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환자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내려갔다가 낮 기온이 높아지면 혈압에도 갑작스러운 변화가 생겨 위험할 수 있다.▶일교차 10도 이상 벌어지면 면역력 떨어져일교차가 커질수록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사람은 체온을 일정한 온도로 유지해야 하는 항온 동물이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낮에는 땀을 흘려 체온을 낮추고, 밤에는 체온을 높이기 위해 에너지를 많이 소모해야 한다.급격한
춘천 아파트값이 3주 만에 다시 하락 전환하면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불확실성이 걷히지 않는 가운데 수요마저 주춤해 거래량도 제자리걸음이다.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5주차(4월 29일) 기준 춘천지역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1% 하락했다. 지난 2주간 0.05%, 0.01% 각각 상승하다가 3주 만에 다시 내려간 것이다.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최근 한 달간 변동률이 점차 축소되며 보합권에 진입한 모습이다. 강원지역은 원주와 동해가 견인하면서 이번주 0.02% 올라 3주 연속 상승세다. 장기 침체에
최근 마라톤과 달리기를 함께하는 러닝 크루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별한 장비나 기술이 없어도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춘천에서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이 참여하는 CRC 춘천러닝크루가 가장 대표적인데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나의 건강과 이웃을 함께 생각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슈플러스 이번 시간에는 손정희 CRC 춘천러닝크루 운영진 모시고 러닝 크루 활동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 'CRC 춘천러닝크루' 소개 CRC는 '춘천러닝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