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진(40)씨는 주말을 이용해 가족들과 함께 속초로 여름 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성수기 동해안으로 떠나는 만큼 고속도로 교통 안전이 가장 큰 걱정이다.
[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
[확인=김성권 데스크]
김형진(40)씨는 주말을 이용해 가족들과 함께 속초로 여름 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성수기 동해안으로 떠나는 만큼 고속도로 교통 안전이 가장 큰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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