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잘 마르지 않아 냄새까지 나는 빨래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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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철 잘 마르지 않아 냄새까지 나는 빨래 “이렇게 하세요”

    • 입력 2023.07.02 00:01
    • 수정 2023.07.04 08:02
    • 기자명 박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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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철이 시작되면 습도가 높아 불쾌지수가 치솟는데요. 이럴 때 빨래를 하면 잘 마르지 않고 퀴퀴한 냄새까지 나 세탁한 옷을 입고도 불쾌감을 느끼게 되고는 합니다. 특히 올해는 장마가 길 것으로 예보돼 더욱 걱정인데요. 고온다습한 여름철이어도 세탁기를 잘 관리하고 올바른 세탁과 건조 방법을 사용한다면 뽀송한 옷을 입고 상쾌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장마철 기분까지 잡아주는 올바른 세탁법, 영상으로 알려드립니다. 

    [박준용 기자 jypark@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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