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 주간운세(2023년 1월 5~11일)

쥐 – 하나로 뭉쳐야 하는 시기. 한 사람이라도 내 편으로 만들고 챙겨 둘 것.

36년생 피는 물보다 진한 법. 48년생 티끌 모여 태산이 되는 법. 60년생 사람이 재산. 사람을 잘 다룰 것. 72년생 팀으로 일해야 효과 상승. 84년생 대인관계가 넓어지고 좋아짐. 96년생 인정받고 이미지 좋아짐.

소 – 금전과 인연이 괜찮은 시기다. 노력한 일에서 결실 거두고 이익과 연결된다.

37년생 선물을 받을 수 있다. 49년생 먹을 복이 생길 수 있다. 61년생 대접받거나 할 수도 있다. 73년생 손실보다 이익이 많을 수 있다. 85년생 재테크에 관심을 가질 것. 97년생 돈이 들어오거나 선물 받는다.

호랑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시기. 실력이 향상되고 영역이 넓어질 수 있다.

38년생 삶의 질이 윤택해진다. 50년생 집안에 웃음소리가 진동하게 된다. 62년생 삶의 행복지수가 올라간다. 74년생 위에서 끌어주고 아래서 밀어준다. 86년생 일하면서 한 수 배운다. 98년생 내공이 쌓이고 목적 달성.

토끼- 조심해야 하는 시기다. 꺼진 불도 다시 보며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39년생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 경계. 51년생 아는 사람이 더 무서운 법. 63년생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75년생 첫 단추를 잘 맞춰야 한다. 87년생 업무 분석을 잘해야 한다. 99년생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다.

용 – 결실 거두게 되는 시기다. 땅 갈고 씨 뿌린 사람들은 노력의 보람이 생긴다.

40년생 살아온 세월에 자부심 갖자. 52년생 자녀 자랑, 집안 자랑하기. 64년생 기다리던 일이나 소식 접한다. 76년생 시간이 돈. 시간을 잘 활용하자. 88년생 능력을 발휘하자. 00년생 두들겨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뱀 –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하는 시기. 아프면 참지 말고 바로 병원에 가라.

41년생 식욕 없어도 잘 먹자. 53년생 건강식품 섭취하고 운동하자. 65년생 부상 안 생기게 조심. 77년생 과음하지 말고 음주운전은 절대 NO. 89년생 과로하지 말고 휴식 갖자. 01년생 힘쓰는 일 하지 말라.

말 – 변화가 생길 수 있다. 빠른 결정보다 한 박자 느린 결정이 좋을 수 있다.

42년생 사람과 술은 오래된 것이 좋다. 54년생 과거보다 지금이 좋은 것. 66년생 시대에 맞춰 살자. 78년생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90년생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02년생 윗분과 소통하고 자문 구하라.

양 – 겉과 속이 다를 수 있는 시기. 눈으로 보이는 것만 믿지 말고 자세히 살펴라.

43년생 말만 듣고서 결정하지 말라. 55년생 물질보다 사람이 중한 것. 67년생 계획과 실행은 다를 수도 있다. 79년생 눈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91년생 외모보단 능력과 인성이 중함. 03년생 우정 끌려가지 말라.

원숭이 – 받기보다 베풀면서 사는 시기. 작은 도움을 주는 것에 인색하지 말 것.

44년생 한 수 가르침을 줄 수 있다. 56년생 경험이 지혜의 빛을 발휘함. 68년생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자. 80년생 상생의 관계 만들자. 92년생 배운다는 자세로 임할 것. 04년생 조금 손해 보는 것이 낫다.

닭 – 인생은 정으로 사는 것. 지인과 만남이 생기고 모임이 생기긴다. 과음은 자제할 것.

33년생 오는 정, 가는 정이 있겠다. 45년생 친인척과 만나거나 소식 접함. 57년생 여행이나 장거리 이동할 수 있다. 69년생 초대하거나 초대받을 수 있다. 81년생 모임이나 만남 갖기. 93년생 일상에 벗어나 여행 가기.

개 – 새로운 계획을 세워야 하는 시기. 계획 세울 때는 능력 안에서 세워라.

34년생 나이가 들수록 일거리가 있어야 한다. 46년생 한 해 계획을 세우자. 58년생 가족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갖자. 70년생 다수의 의견을 참고할 것. 82년생 기존의 것과 새로운 것을 조화하라. 94년생 도전하는 삶 살자.

돼지 – 경쟁이 생길 수 있는 시기다. 경쟁을 발전의 토대로 삼아야 한다.

35년생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강도가 다르다. 47년생 고정관념 갖지 말 것. 59년생 일은 적임자들에게 분담시켜라. 71년생 할 일은 남보다 먼저 할 것. 83년생 경쟁이 발전의 원동력도 된다. 95년생 서바이벌. 삶은 경쟁.

글 : 조규문 박사 (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