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이렇게 큰 주류 업체가 있다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술을 사지 않더라도 전시된 술 감상과 전시된 고급술을 보는것도 휴식이 되더군요. 감상후 카페에서 빵과 커피 한잔의 여유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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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용 3
코로나 때는 문어벙이 나랏돈을 자기 돈 주듯이 퍼줘서 망할 가게가 망하지 못하고 놀고 먹었는데, 이제는 코로나도 없고 뭉가는 양산으로 도망가서 나랏돈 퍼주는 일도 없으니 망할 수밖에.. 아무리 호황이라도 망할 가게는 망합니다. 하물며 불황기에는 말할 것도 없지요..
2. 홍*암 1
특히 올해는 아빠단 아빠들화이팅입니다
3. 박*화 1
강원지역 아빠들 육아 고민과 노하우를 많이 많이 나누시고 화이팅하세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과 춘천시산림조합은 28일 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임업인 육성과 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한 임업인을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숲체원은 임업인 대상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춘천시산림조합은 기술이전, 임업인 역량 강화와 지역민 소득증대를 위한 산림·임업 관련 이론·실무 등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이동수 국립춘천숲체원 원장은 “앞으로도 산림 산업을 선도하는 역할에 힘쓰도록 노력하고, 지역발전과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목일은 4월 5일이지만 기후 변화로 나무를 심는 적기가 빨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맞춰 춘천시산림조합도 10일부터 춘천 사농동과 만천리에 나무시장을 열었는데요.감나무와 밤나무, 소나무 등 다양한 화목류와 조경수 240여 종이 전시·판매되고, 나무를 키우는데 필요한 각종 기자재와 비료 등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나무시장에서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방법 등도 배울 수 있으니 가벼운 나들이로 싱그러운 봄기운과 파릇파릇한 생기를 만끽해 보는 건 어떠신가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농협·수협·축협·산림조합장을 뽑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8일 강원도 103개 조합에서 총 268명의 후보자가 등록하고 조합원 11만650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춘천지역 각 조합장 당선인이 확정됐다. 4명이 입후보해 가장 치열했던 춘천시산림조합 선거에서는 임동일 후보가 당선됐다. 춘천에서는 남산농협, 동춘천농협, 서춘천농협, 신북농협, 춘천강동농협, 춘천농협, 춘천원예농협,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 춘천시산림조합 등 9개 조합의 조합장에 대한 선거가 진행됐다. 지역 조합 9곳에서 21명이 입후보해 평균 경쟁률 2.3대 1로 선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춘천지역 조합 경쟁률이 2.3대1로 나타났다.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달 21~22일 이틀간 춘천지역에서 모두 21명이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출마를 위한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지역 조합 9곳에서 펼쳐질 이번 선거의 평균 경쟁률은 2.3대1이다.한 자리를 놓고 네 명의 후보가 등록한 춘천시산림조합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동춘천, 서춘천농업협동조합 등 농축협 조합 8곳은 후보 17명이 등록해 2.1대1의 경쟁률이다. 후보자 한 명만 등록한 조합은 남산농협 한 곳에 불과했다.
춘천시 동면 만천리에 우수한 산림자원이 모인 나무시장이 11일 개장했다. 약 350여 가지의 나무를 판매하는 나무시장은 4월 30일까지 상설 운영되며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시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자막]- 자연이 푸른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한 봄- 춘천에 나무시장이 개장했어요 :)- 이곳은 어디? 춘천시 동면 만천리 527-2- 350여 가지의 나무 판매 - 조림용 묘목·과실수·조경수·화목류 등 다양- 영차영차~나무야 우리집으로 가자- 움트는 봄기운에 시민들 웃음꽃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벌초하러 가기 힘들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아요."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올해 추석도 ‘집콕’이 불가피해지면서, ‘비대면’ 성묘가 새로운 명절문화로 떠오르고 있다. MS투데이 취재 결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춘천시민들의 성묘 모습도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방역수칙에 따라 이동이 제한되면서 직접 벌초를 하는 대신 ‘대행서비스’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실제로 코로나 발발 이후 벌초 대행 업계는 ‘특수’를 누리고 있다.본지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316개
춘천시 동면 만천리에 우수한 산림자원이 모인 상설나무시장이 개장돼 시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자막]- 춘천시 동면 만천리 527-2- 우수한 산림자원 총집합하는 상설나무시장 개장[인터뷰]이건종 / 춘천시 석사동시골에 땅이 조금 있는데 거기에 두릅나무와 엄나무를심어보려고 묘목을 보러 왔습니다.처음 와서 잘 모르겠는데 조금은 (가격)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조림용 묘목·과실수·조경수·화목류 등 종류 다양- 시중 가격보다 최고 30% 저렴한 가격에 판매[인터뷰]이광재 / 춘천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