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된 연유는 알겠는데, 아이들은 그렇다해도 왜 지정업체도 모를까요..지정에 따른 응분의 혜택이 없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혜택만 받고 나 몰라라 하는 걸까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41
1. 최*보 3
기부받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디에 쓰일지가 더 중요한것같습니다
2. 이*미 3
고향사랑기부제 행사가 잘 이루어져 기부금이 모두 투명하고 필요한곳에 잘쓰이길바랍니다
3. 김*주 3
사용처를 알고 보람을 느끼면 더욱 홯성화 될거예요.
송가인이나 장윤정을 초대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축제 성공 여부가 달라진다면 이건 좀 잘못된 축제 아닐까요?전국은 여전히 많은 축제로 ‘몸살(?)’이 날 지경이라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틀 이상 진행되는 전국의 문화관광축제는 연간 800개가 넘는다고 하며, 크고 작은 축제까지 합하면 그 수가 무려 1만5000개나 된다고 하는데요. 단순 계산해도 매일 41개의 행사가 전국 어디에선가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지역 축제에 많은 사람이 온다면 좋은 일이지만, 축제 콘텐츠가 약해 인기 가수의 힘만 빌어 ‘반짝’ 사람을 모은다면, 주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