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다생각하여 저럽니다. 본인들 가족이나 부모님이 진료나 수술시에는 아예 의료기구들을 새걸로 사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소독에 돌린거 절대안씁니다. 또 본인 가족은 0순위라 예약없이도 진료를 볼수있잖아요 뭐든 하이패슨데 우리따위가 발톱에 때만도 못한거죠 모두 건강해서 병원안가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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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용 4
여기 댓글보면 당신네 패거리들은, 국민투표에 의해 정당하게 당선된 대통령도 열심히 비난하고 조롱합니다. 나는 있는 사실 대로 방탄출마해서 방탄국회로 숨어있는 벙죄자 괴수를 비판하는 겁니다. 비난괴 비판은 다르지요..님같은 패거리들이 나를 비난하는 것이 바로 내로남불이며 이중인격자들인 겁니다..
2. 박*주 3
아이고 5월에 서리라니~ 대통령과 정부탓이겠네용
3. 천*식 2
이태원참사, 채상병사건, 가방사건 등... 여당의 악재...
춘천시 퇴계동 한 아파트에서 관리사무소장과 입주자대표간 진실공방이 일고 있다. 7일 관리소장은 양심선언문을 배포해 “입주자대표가 아파트 관리비로 불법공사를 자행하고 증액된 공사비 지불을 거부하자 갑질을 하며 부당하게 해고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입주자대표는 “관리소장의 말은 모두 거짓이고 불성실한 태도에 문제가 있었다”라고 주장하며 명예훼손 등에 따른 법적 대응에 나섰다. 양 측의 주장이 대립함에 따라 해당 아파트 입주자들은 비대위를 구성해 진상규명과 대책 마련에 나섰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