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된 연유는 알겠는데, 아이들은 그렇다해도 왜 지정업체도 모를까요..지정에 따른 응분의 혜택이 없어서 그럴까요 아니면 혜택만 받고 나 몰라라 하는 걸까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41
1. 김*동 3
참 늦은 시간까지 애쓰네요. ㅉㅉㅉ 너무도 한심 스러워서 한마디 쓰고 갑니다.
2. 성*화 3
인성이 갖춰진 사람이 법조인이 되야 합니다. 미꾸라지 같은 놈들이 들어가서 이무기가 되고 법꾸라지가 되는 겁니다.
3. Kim ****amay 2
춘천도 이제 개발의 지지개를 펴려나 봅니다 .
“춘천에서 자라는 다양한 야생화로 만든 꿀은 더 깊은 맛을 냅니다.“‘미더리봉자’는 춘천 야생화에서 얻은 벌꿀을 이용해 미드(mead)라고도 불리는 벌꿀술을 만드는 기업이다. 권수연(36) 대표와 남편 송창훈(36)씨가 지난해 6월 문을 연 이후 인터넷 판매로 조금씩 입소문을 타며 인기 상승 중이다. 권 대표는 “벌꿀로 만든 술은 꿀 향을 확 풍기면서도 크게 달지 않다"며 "부담 없이 술을 즐기려는 사람이나 증류주나 발효주 등 새로운 술을 찾는 이들이 특히 좋아한다“고 말했다.권 대표는 아이 둘을 키우는 평범한 주부였다. 그러던 2
인구감소와 고령화, 불안정한 소득 환경 등에 따른 농촌의 문제는 지역소멸을 넘어 국가의 식량주권 위기까지 심화시키고 있다. 이슈플러스 이번 시간에는 11월 11일인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농촌의 가치에서 꿈을 찾고 있는 춘천 청년 농부 모임 ‘봄내농부’ 최유나 부대표와 이야기 나눠보았다. ▶ 춘천 청년 농업인단체 ‘봄내농부’ 소개 ‘봄내농부’는 올해 춘천시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커뮤니티 지원사업을 통해 모인 단체로 처음에는 13명으로 구성됐다가 지금은 23명으로 늘어난 춘천의 청년 농업인 모임이다. ▶ ‘봄내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