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는 모든 사람들은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국민 건강을 위해 더욱더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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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화 3
미세먼지 싫으면 자연인으로 살아야겠지요. 자 우리모두 속세를 멀리하고 자연인이 됩시다.
2. 이*연 3
윤석열 무대포 똥고집 아니었으면 이 난리 안 났습니다 오직 밀어붙여 하나 가지고 아무 근거도 준비도 없이 무능의 상징
3. 이*숙 3
행정명령 유보에 대학별 모집인원 자율로 한발 물러섰는데도 원점 재검토만 주장하니 국민들 생명을 앵벌이수단으로 삼겠다는 심산이네 이번에 파업한 전공의들 면허정지가 아닌 면허취소 시켜 영원히 돌아오지 말고 편안하게 푹 쉬게 해줘야해요. 의료 시장 개방도 시급하다고 봐요 그러면 한 푼이라도 더 벌려고 다 들 돌아 올텐데 니네 힘드니까 사람 늘려준다는데 왜이리 고집을 부리는지 밥그릇 남들보다 엄청 크자너
레고랜드 중단촉구 범시민대책위(이하 대책위)는 29일 오전 강원도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혈세먹는 하마 레고랜드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대책위는 "레고랜드 사업이 알펜시아 부실을 넘어서는 혈세 먹는 하마로 전락했다"며 "3000억원이 넘는 도민 혈세가 투입됐지만 앞으로도 수 천억의 추가적인 혈세낭비가 자명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도민의 소유이자 시민의 휴식처였던 중도 땅 199만㎡를 갈아엎었지만 레고랜드 사업은 수 천억원의 빚만 남는 상처투성이, 부실덩어리로 전락하고 말았다"며 "사태가 이런데도 앞으로 얼마가 들더라도
혈세투입 논란이 일고 있는 춘천 레고랜드가 이번에는 사행성 사업으로 분류되는 경륜·경정장 유치 발언으로 또다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문제의 발언은 지난 24일 열린 강원도의회 제290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이하 기행위) '2020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중 레고랜드 사업부지 추가 매입안건 심의과정에서 나왔다.기행위 박병구(원주1) 의원은 이날 안권용 글로벌통상투자국장을 상대로 한 추가질의 과정에서 해당 발언을 했다. 박 의원은 "테마파크 하나에만 목숨을 걸기 보다는 부수적인 부분도 고려해야 한다"며 "테마파크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