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말입니다. 법과원칙에 따라서만 처리해 주세요 잘못한건 벌 받아야 합니다.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32
1. 이*미 1
오징어가 많이 잡힌다니 반갑네요. 빨리 저렴하게 실컷 먹었으면 좋겠네요
2. 이*미 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뺑소니범 꼭잡아서 처벌해주세요.안타깝네요ㅠㅠ
3. 김*영 1
와~금징어 먹을수있는건가요? 맛있는 오징어 금액걱정없이 많이많이 먹고싶네요ㅎㅎ
"육림고개에서 일할 청년상인 모십니다."춘천시가 육림고개 청년몰 상가에 입점할 청년 상인을 추가로 모집한다.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육림고개 상점가 내 빈 점포 등 유휴공간에 청년상인 점포를 입점시켜 상점가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진행된다. 앞서 시는 이 곳에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현재 20개 점포 중 17개 점포에 청년상인이 입점한 상태다.이처럼 3개의 빈 점포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청년 상인을 모집할 계획이다. 대상 점포는 육림고개 청년몰 다동 302호(면적: 44.8㎡)와 303호(면적: 32㎡),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의 분양권 프리미엄(웃돈)이 2000만원대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주말인 이달 4일 예비당첨 추첨이 진행,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시내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계약면적 110여㎡(약 34평)에 달하는 춘천 롯데캐슬 위너클래스의 59Type 26층(탑층) 한 채에 대한 분양권 프리미엄이 최근 2000만원이 붙어 거래된 것으로 확인됐다.확장비와 기타비용을 수반한 분양권 매매거래가격이 약 3억5000만 원으로, 여기에 프리미엄을 더하면 3억7000만 원에 거래된 셈이다. 또 같은 단지내 8
"10명 중 3~4명만 금연 6개월 달성했습니다."춘천시의 금연클리닉 침가자 중 금연 6개월 성공자 수가 580여 명, 전체의 36.7%만 담배를 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시는 2019년 금연클리닉 운영 결과, 등록자 1589명 중 584명이 6개월 금연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금연클리닉은 금연과 흡연예방을 통한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 클리닉을 통해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한 시민 중 50대 연령층의 인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 18세 이하 21명, 19~29세 98명, 30~39세
올해부터 춘천시내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대상자를 2배 가까이 늘린다. 춘천시는 2일부터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대상을 확대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출산 후 산모의 산후 건강관리와 신생아 건강관리를 위한 가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사업의 확대하겠다는 것은 올해부터 시비 2억원을 추가 들여 기준 중위소득 120% 이상 출산 가정에도 모두 산모 신생아 건강을 지원한다는 얘기다.당초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 소득 120%이하 출산 가정이었으나, 그 대상 범위를 확대하면서 사업 지원 대상
강원 아파트 값이 30만여 원 오를 때 단독주택은 1000만 원 넘게 뛰었다. 도내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둔화된 반면 단독 주택의 가격은 역대 최대 평균매매값을 기록, 전성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MS투데이가 한국감정원의 단독주택 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11월 기준 강원도내 단독주택 평균매매가격은 1억6727만여 원으로 1년전인 2018년 11월 1억5687만여 원보다 1040만여 원(6.6%) 상승했다. 통계수록 기점인 2012년 이후 역대 최고치에 달하는 금액이다.2016년 6월 평균매매가격이 1억2966만여 원으로 전달
강원도내 주요 7개 시·군 세무서의 과장(행정사무관)급 10명에 대한 인사가 단행됐다.국세청은 오는 3일자로 복수직 4급 및 5급 직원에 대한 정기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도내 국세청 인사는 춘천·홍천·원주·속초 각 세무서의 운영지원과장과 원주세무서의 재산법인납세과장, 삼척세무서 태백지서장, 강릉세무서 조사과장, 속초세무서 세원관리과장 등 8명의 행정사무관 전보로 조치됐다.또 원주세무서 개인납세과장과 영월세무서 운영지원과장 등 2명에 대한 직무대리 인사 발령이 실시됐다.다음은 강원지역 국세청 5급 정기전보 및 직무대
"오늘부터 최저시급 8590원 받습니다."2020년 경자년 새해 첫달인 1월 새로운 고용관련 복지 제도가 추진된다.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번 1월 달라지는 주요 제도는 △최저임금 인상 △주52시간 근무제 △관공서 공휴일 민간 적용 추진 △ 국민내일배움카드 시행 △가족돌봄휴가 신설 등이다.■ 최저임금 시급 8590원으로 인상1월 1일부터 최저임금의 시간 당 급여가 8590원으로 인상된다. 2019년(8350원)보다 240원 오른 금액으로, 2.9% 상승한 액수다. 최저시급만 적용된 월급(주40시간 근로·유급주휴 8시간 적용시 단순 산출
SUV형 차량과 25t 화물차가 추돌, SUV 차량을 몰던 50대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1일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2분쯤 양양군 양양읍 성내리 44번 국도 인근에서 SUV형 차량과 25t 화물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SUV형 차량을 몰던 A(54)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MS투데이 신관호 기자 skh881209@naver.com]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춘천 서면 방동리 한 도로 옆 하천으로 트럭이 전복돼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1일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10시 13분쯤 춘천시 서면 방동리 보건지소 인근에서 트럭이 도로 옆 하천으로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했던 A(59)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A씨는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MS투데이 신관호 기자 skh881209@naver.com]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50대 SUV 차량 운전자가 운행 중 심정지, 교통사고로 이어지면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30일 오전 7시 49분쯤 동해시 이도동 7번 국도에서 SUV 차량을 운행하던 A(58)씨가 심정지, 교통사고로 이어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씨는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관련,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S투데이 신관호 기자] skh881209@naver.com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중 강원지방경찰청 정보과장이 '경찰의 별'로 불리는 경무관으로의 승진 임용 예정자로 이름을 올렸다.경찰청은 30일 총경급 22명을 경무관 승진 임용 예정자로 내정했다고 밝혔다.22명 중 강원도내에서는 김희중 강원청 과장이 유일하게 경무관 승진 예정자로 올라선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경찰청은 지역별 균형인사를 위해 서울을 제외한 지방청에서 역대 최대인 8명을 승진 대상자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MS투데이 신관호 기자 skh881209@naver.com] 저작권자 © MS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춘천 강남병원을 운영하는 의료법인 강남 의료재단이 춘천시 노인전문병원을 5년간 더 운영한다.춘천시는 내년 2월 1일부터 5년간 시 노인전문병원의 운영자로 의료법인 강원 의료재단이 결정됐다고 30일 밝혔다.앞서 시는 최근 시 노인전문병원 운영을 위한 공개 모집과 민간위탁선정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남 의료재단을 다시 수탁자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강남 의료재단은 기존 운영에 이어 2020년 2월1일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시 노인전문병원 운영을 이어가게 된 것이다.강남 의료재단은 2010년부터 시 노인전문병원을 운영해 왔다.한편 시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