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이렇게 큰 주류 업체가 있다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술을 사지 않더라도 전시된 술 감상과 전시된 고급술을 보는것도 휴식이 되더군요. 감상후 카페에서 빵과 커피 한잔의 여유도 좋고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3
1. 노*성 2
정말 너무하네요. 협상을 아예 안하겠다는 뜻.
2. 김*희 1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을 이렇게 이용해 돈을 갈취하면 않되죠
3. 임*옥 1
안그래도 암에걸려 힘들어하고 절망적인 사람들에게 사기를 치다니 너무하네요
춘천지역 곳곳에 역대급 폭우가 쏟아지면서 침수와 토사유출 등 피해가 잇따랐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집중호우로 많은 비가 내린 3일 의암댐과 춘천댐이 올해 처음 수문을 열어 초당 2000~4000톤의 물을 하류로 방류하고 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차량 유동이 많은 춘천 곳곳에 점멸신호등이 운용되고 있는 가운데 교차로를 가로지르는 차량들의 눈치싸움과 도로를 건너는 보행자들로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doay.co.kr]
서울의 송변전선로의 지중화율은 89.6%인 반면 강원도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1.1%로 전국 최하위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29일 레고랜드 중단 촉구 범시민대책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춘천 레고랜드 사업에 대해 강원도의회의 행정조사권 발동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6월 25일부터 개정된 주차장법(이른바 하준이법)이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경사지에서의 올바른 주·정차 문화 정착이 시급해보인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강원연구원이 발표한 '강원도민 의료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소양강댐과 춘천댐 등 댐 영향권인 춘천이 강원도내에서 급성 인두염 발생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7월 23일 춘천베어스호텔에서 기후변화 재난방재 토론회가 개최된 가운데 강원도의 폭염에 대한 뚜렷한 대책이 없어 도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최근 춘천지역에 '노래기'가 무더기로 도심에 출현하면서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춘천시와 방역당국이 접수된 민원을 중심으로 방제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2019 국토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과 강원도의 약국 접근성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강원도내 약국 등 기초생활인프라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춘천 봉의산 인근에 멧돼지가 출몰한다는 제보가 이어지면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봉의산 출몰 멧돼지 포획이 추진된다. 또 등산객 안전을 위해 이틀 동안 입산이 통제된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강원도내 고령자 보행사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실버존은 턱없이 부족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한 근본적인 맞춤형 보행 환경이 마련이 시급하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26일까지 강원대학교 후문 거리 일대에서 춘천마임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20~30대 젊은 층에 맞춰 상가 거리를 따라 다양한 설치 미술과 참여형 포토존이 설치됐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춘천시 도심 주택가에서 예로부터 길조로 여겨지는 흰참새 2마리가 발견돼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10일 강원도의회에서 박영일 제12대 강원연구원장 임명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열린 가운데 부동산 투기와 농지법 위반 의혹이 제기됐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춘천고 인근 도로의 2차선 도로폭이 눈에 띄게 좁아 운전자들의 혼란과 교통사고 위험을 가중시키고 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춘천 반려동물 동행 플랫폼 비전선포식’이 7일 춘천시 동물보호센터(옛 102보충대)에서 개최된 가운데 춘천이 반려동물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인구 감소와 주거환경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고 있는 춘천시 조운동 일대에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면서 상권활성화 등 변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7월 1일부터 반사필름식 자동차 번호판이 도입된 가운데 교통사고 감소와 번호판 위·변조로 인한 문제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춘천 내 옥외소화전 주변에 불법 주정차가 즐비한 상황에서 소방차 통행로 노면표시에 대한 법적 설치근거가 없어 정책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해보인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