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의 등나무꽃을 보기만해도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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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임 16
중국 광저우의 토네이도 너무무섭드라고요 아침 에TV에서 보니 겁나드라고요 자연재해앞에 인간은 나약하고 보잘것이없음을 또다시 느끼네요
2. 고*자 14
세상은 넓다 나도모르는 사건도 많다 기쁜소식 슬픈소식 많은 소식 전해주는 특파원들 덕에 뉴스를 접한다ᆢ 오늘도 새로운 뉴스 고맙습니다 ᆢ 건강 챙기면서 정보 주세요ㆍ
3. 연*열 8
오늘의 세계는 기상이변에 몸살을 앓고 있구나.
생활 정보를 알기 쉽게 순위로 정리해 보는 랭킹M입니다. 순위가 궁금한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선정한 100대 명산 중 27곳이 강원도 소재 산인데요.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고 있어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100대 명산을 기준으로 한 강원도의 가장 높은 산은 어디일까요? 랭킹M에서 정리했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화천하면 꽁꽁 언 얼음판 위에서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산천어축제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길이가 20~30㎝까지 크는 산천어의 어릴 적 모습은 어떨까요? 춘천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화천 토속어류생태체험관에 가면 산천어와 무지개송어, 연어 등의 치어를 만날 수 있는 ‘어린 고기 특별전’이 진행됩니다. 오는 4월 30일까지 무료로 진행되는 특별전에서는 잉어 먹이주기 체험과 물고기 포토존 등 이색 생태체험도 가능하다고 하니까요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비장애 학생들에게는 편견 없는 장애 인식을 교육하기 위해 강원특수교육원이 설립됩니다. 이슈플러스 이번 시간에는 강원도교육청 미래교육과 백행학 특수교육 담당 장학관 모시고, 춘천, 원주, 강릉 세 권역에 동시에 설립할 예정인 강원특수교육원의 설립 취지와 효과에 대해 알아봅니다. ▶ 강원도 특수교육 대상자 현황 강원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3000여 명 정도이다. 유치원부터 일반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있고, 특수학교에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졸업 후 전공
‘한창 피어 퍼드러진 노란 동백꽃 속으로 푹 파묻혀 버렸다. 알싸한 그리고 향긋한 그 냄새에 나는 땅이 꺼지는 듯이 온 정신이 고만 아찔하였다.' 춘천 출신이자 근대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김유정의 작품 의 한 구절입니다.그런데 ‘동백꽃’이 '생강나무꽃'을 부르는 강원도의 방언이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잎이 나기도 전인 이른 봄에 꽃부터 피어, 개나리와 벚꽃 등 다른 꽃보다 먼저 봄을 알리는 생강나무꽃인데요.최근 김유정문학촌에는 추웠던 겨울을 떨치고 개화한 생강나무꽃이 짙은 향과 함께 노란 꽃망울을 터트려 봄맞이 관람객을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춘천을 낭만적인 분홍빛 세상으로 물들일 4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산림청에 따르면 강원지역의 2023년 봄꽃 개화는 이른 봄기운에 지난해보다 4~7일가량 일찍 필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러분만의 춘천 벚꽃 명소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생활 정보를 알기 쉽게 순위로 정리해 보는 랭킹M입니다. 순위가 궁금한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2021년 국내 전체 주택 중 아파트 거주 가구 비율이 51.9%에 이른다고 합니다. 10명 중 5명 이상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건데요. 세대수가 많아 어린이집,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다양한 상권, 비교적 저렴한 관리비 등의 장점이 있는 대단지 아파트는 더욱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법적 기준은 정해져 있지 않지만 보통 1000세대 이상이면 대단지 아파트로 분류된다고 하는데, 춘천에
점자블록은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설치한 인도 위 장치인데요.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어야 할 점자블록이 허술하게 관리되거나 전신주 등에 막혀 오히려 사고 위험을 높이는 곳이 있습니다. 도로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인 춘천 옛 근화동사무소~소양2교 구간인데요. 춘천시는 연말 공사가 완료되면 전선 지중화로 개선하겠다고 밝혀, 매일 위험에 내몰리는 시각장애인의 보행권에 눈 감은 모습이었습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외출에 나선 시각장애 1급의 이판구 씨.노란 점자 블록을
식목일은 4월 5일이지만 기후 변화로 나무를 심는 적기가 빨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맞춰 춘천시산림조합도 10일부터 춘천 사농동과 만천리에 나무시장을 열었는데요.감나무와 밤나무, 소나무 등 다양한 화목류와 조경수 240여 종이 전시·판매되고, 나무를 키우는데 필요한 각종 기자재와 비료 등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나무시장에서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방법 등도 배울 수 있으니 가벼운 나들이로 싱그러운 봄기운과 파릇파릇한 생기를 만끽해 보는 건 어떠신가요?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7일 춘천의 낮 최고기온이 18도까지 오르는 등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강원도립화목원의 동백꽃이 붉은 자태로 물들기 시작했다. 강한 생명력을 자랑하며 화사하게 피어난 제라늄도 관람객에게 봄의 생기를 느낄 수 있게 한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생활 정보를 알기 쉽게 순위로 정리해 보는 랭킹M입니다. 순위가 궁금한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불법 정치자금의 유인을 막고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국회의원은 정치후원금을 받을 수 있는데요. 강원도에서 정치후원금을 가장 많이 받은 국회의원은 누구일까요?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2022년도 국회의원 후원금 모금 내역을 랭킹M에서 알아봤습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찾아온다고 할 만큼 까치는 우리에게 친근한 길조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개체 수가 급증하고 정전 등의 피해를 일으켜 이제는 반갑지 않은 도심의 불청객이 됐는데요.최근 춘천 명동의 상가 밀집지에도 해가 지기 시작하면 매일 수십 마리의 까치가 떼를 지어 출몰한다고 합니다. 가로수를 점령한 까치 떼와 거리 곳곳을 어지럽히는 배설물의 문제를 살펴봤습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확인=한재영 데스크]
올해로 104주년을 맞는 3·1절. 민족의 얼이 담긴 태극기를 올바르게 게양하고 관리해야 하지만 춘천 도심 곳곳에 태극기가 훼손된 채로 방치돼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올해로 104주년을 맞는 3월 1일 3·1절.빼앗긴 조국의 봄을 되찾기 위해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왔던 순국선열을 기리는 날입니다.춘천시는 청사에 대형 태극기를 내걸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기리기 위해 가정에서도 태극기 게양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하지만 춘천지역 곳곳에 걸린 태극기는 오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