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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겨울만 되면 심해지는 우울증⋯추워도 밖으로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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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겨울만 되면 심해지는 우울증⋯추워도 밖으로 나가세요

    • 입력 2024.01.08 00:01
    • 수정 2024.01.09 00:15
    • 기자명 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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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은 일조량이 줄어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그래픽=챗GPT)
    겨울은 일조량이 줄어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그래픽=챗GPT)

    겨울은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 계절이다. 짧아진 낮 시간으로 일조량이 감소해 햇볕을 쬐는 시간이 줄어든다. 추운 날씨로 인한 활동량 감소도 우울증의 원인이다.

    우울감을 심하게 느끼는 경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아야 한다. 다만, 경증 수준의 우울감은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극복할 수 있다. 겨울철 우울감 극복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아봤다.

    ▶추워도 밖으로

    추운 날씨 탓에 야외 활동이 줄어들면 그만큼 햇볕을 쬘 시간이 줄어든다. 햇빛은 비타민 D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 D 수치가 줄어들면 기분이 자주 변하고 우울감을 느낄 수 있다.

    하루에 30분 이상 야외에서 활동하거나, 실내에 있을 때도 창문을 열어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운동

    운동은 우울증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몸속 엔도르핀이 활성화하면 면역 기능을 향상해줄 뿐만 아니라 항우울제보다도 효과가 더 오래 간다.

    강도가 높은 운동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야외에서 자연광을 맞으며 가볍게 산책을 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과도한 수면은 금물

    우울 증상이 있으면 낮에도 피로감을 느끼고 무기력감에 빠지게 된다. 이로 인해 과도한 수면을 취하게 된다. 그러나 과도한 수면은 우울증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수면은 신체와 정신을 회복시켜주는 중요한 기능을 하지만, 너무 많은 수면은 오히려 신체와 정신의 기능을 떨어지게 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과도한 수면은 피해야 한다.

    ▶비타민 D 보충하기

    햇볕을 쬐는 시간이 줄어 비타민 D 수치가 떨어진 만큼 비타민 D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겨울이 제철인 굴이나 생선으로도 섭취할 수 있다.

    ※이 기사는 AI가 작성하고 MS투데이가 편집했습니다.

    [이종혁 기자 ljhy0707@mstoday.co.kr]

    [확인=한상혁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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