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기사 <“장사 쉽지 않네요”⋯소상공인 부채, 영업이익의 6배>를 학습한 AI가 그린 그림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강원지역 소상공인 사업체는 14만1000곳으로 1년 전(14만곳)보다 1000곳이 늘었습니다. 문제는 소상공인 대부분이 대출금을 갚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업체당 부채액은 평균 1억8500만원으로 영업이익 3100만원의 6배에 달합니다. 경쟁이 심해지고 물가가 상승하는 등 소상공인의 근심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