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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겨울철 별미 제철 해산물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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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겨울철 별미 제철 해산물 TOP5

    • 입력 2023.12.17 00:01
    • 수정 2023.12.19 00:09
    • 기자명 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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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제철 해산물은 이 시기에 맛과 영양이 가장 풍부하다. (그래픽=챗GPT)
    겨울 제철 해산물은 이 시기에 맛과 영양이 가장 풍부하다. (그래픽=챗GPT)

    겨울이 되면 날씨가 추워지고 활동량이 줄어들어 체력이 쉽게 떨어진다. 이때 맛과 영양이 풍부한 겨울 제철 해산물을 섭취하면 면역력을 강화하고 에너지를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겨울 제철 해산물을 소개한다.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은 늦은 가을부터 이른 봄까지, 9월에서 4월까지가 제철이다. 특히 12월과 1월에 가장 맛있고 영양가가 높다. 굴에는 빈혈에 좋은 철분과 마그네슘이 풍부하고, 아연 함량이 높아 천연 자양강장제로 불린다. 타우린과 글리코겐도 풍부해 숙취해소에도 좋다.

    굴을 씻을 때는 소금물에 2~3번 헹구는 것이 좋다. 너무 많이 헹구면 굴 특유의 향이 날아가 맛이 덜할 수 있다. 신선한 굴은 생으로 먹을 수 있지만, 노로바이러스 장염에 걸릴 위험이 있으므로 익혀서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

    꼬막

    꼬막은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가 제철이다. 이 시기에 꼬막은 살이 통통하게 차오르고 맛과 영양가도 가장 풍부하다. 꼬막에는 철분과 칼슘, 단백질이 많아 뼈 건강에 좋다. 또 비타민 B12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피로 회복과 혈액순환에 좋다.

    홍합

    홍합은 10월부터 3월까지 살이 꽉 차고 영양가가 풍부하다. 홍합에는 아연과 타우린이 풍부해 겨울철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 또 중량에 비해 열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다만, 3월부터 9월에는 독성이 있을 수 있다. 이 시기에 독성이 있는 홍합을 먹게 되면 구토, 설사, 마비,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과메기

    과메기는 겨울철 청어나 꽁치를 얼렸다 녹이기를 반복하면서 바닷바람에 말린 것으로, 11월부터 다음 해 1월까지가 제철이다. 과메기에는 등푸른생선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과 DHA가 다량으로 함유돼 있다. 껍데기에는 콜라겐과 비타민E 성분이 많아 피부 노화를 방지해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다.

    명태

    명태는 12월부터 1월까지가 제철이다. 명태에는 필수 아미노산과 메티오닌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두 성분은 간을 보호해주며 간의 해독 기능을 도와 숙취해소에 효과가 있다.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이 기사는 AI가 작성하고 MS투데이가 편집했습니다.

    [이종혁 기자 ljhy0707@mstoday.co.kr]

    [확인=한상혁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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