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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포토] 이강인 프로 데뷔 후 첫 멀티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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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데이 포토] 이강인 프로 데뷔 후 첫 멀티 골

    ▶이강인 프로 데뷔 후 첫 멀티 골
    ▶유벤투스전서 수비하는 김민재
    ▶워싱턴 도착한 윤석열 대통령

    • 입력 2023.04.25 08:10
    • 수정 2023.04.25 13:03
    • 기자명 윤수용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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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 프로 데뷔 후 첫 멀티 골. (사진=연합뉴스)
    이강인 프로 데뷔 후 첫 멀티 골. (사진=연합뉴스)

    마요르카의 이강인이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2022-2023 라리가 30라운드 헤타페와의 홈경기 후반 추가시간에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이날 이강인은 프로 데뷔 후 첫 멀티 골을 기록하며 팀이 3-1 역전승을 거두는 데 일조했다.

     

    유벤투스전서 수비하는 김민재. (사진=연합뉴스)
    유벤투스전서 수비하는 김민재. (사진=연합뉴스)

    나폴리의 김민재(왼쪽)가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31라운드 유벤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상대 팀 공격수인 마티아스 소울레를 막아서고 있다. 이날 김민재는 선발로 출장해 풀타임을 소화했고 팀은 1-0으로 승리하며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워싱턴 도착한 윤석열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워싱턴 도착한 윤석열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 의장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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