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다생각하여 저럽니다. 본인들 가족이나 부모님이 진료나 수술시에는 아예 의료기구들을 새걸로 사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소독에 돌린거 절대안씁니다. 또 본인 가족은 0순위라 예약없이도 진료를 볼수있잖아요 뭐든 하이패슨데 우리따위가 발톱에 때만도 못한거죠 모두 건강해서 병원안가는게 답입니다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35
1. 주*용 4
여기 댓글보면 당신네 패거리들은, 국민투표에 의해 정당하게 당선된 대통령도 열심히 비난하고 조롱합니다. 나는 있는 사실 대로 방탄출마해서 방탄국회로 숨어있는 벙죄자 괴수를 비판하는 겁니다. 비난괴 비판은 다르지요..님같은 패거리들이 나를 비난하는 것이 바로 내로남불이며 이중인격자들인 겁니다..
2. 박*주 3
아이고 5월에 서리라니~ 대통령과 정부탓이겠네용
3. 천*식 2
이태원참사, 채상병사건, 가방사건 등... 여당의 악재...
춘천 삼악산로프웨이가 오는 9월 개장한다. 왕복 이용요금은 2만3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논의되고 있는데 춘천시민을 위한 할인율은 얼마가 적정한지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봤다.[박지영·안수영 기자 ji8067@mstoday.co.kr]안수영 / 기자 춘천 삼천동과 서면 덕두원리를 잇는 삼악산 로프웨이가 오는 9월 개장합니다.왕복 이용요금은 2만3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논의되고 있는데요.춘천시민을 위한 할인율은 30% 선에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과연 시민들은 삼악산 로프웨이의 적정 할인율을얼마로 생각하고 있는지
춘천시가 지난 3월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국비 등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춘천시 20곳에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설치했는데 이에 대한 이용객들의 생각을 들어봤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S.U]안수영 / 기자춘천시가 국비 등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스마트 버스정류장 20곳을 설치했습니다.시민들이 더위나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냉난방 설비도 갖춰져 있다고 하는데요.스마트 버스정류장이 시민들에게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인터뷰]배명순 / 춘천시 신북읍좋으나 마나죠
코레일이 춘천에서 용산을 오가는 ITX-청춘의 15% 상시 요금 할인을 폐지하고 횟수 차감형 요금할인카드인 'N카드'를 도입했다. 'N카드'를 별도로 구입하지 않으면 춘천에서 용산 구간의 요금은 지금보다 1500원 오른 9800원이 되는데, 이에 대한 춘천시민들의 생각을 들어봤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조아서 / 기자 최근 춘천과 서울을 잇는 ITX-청춘 열차의 요금이 최대 1500원 인상됐습니다.지난 2012년 열차 개통 때부터 적용해오던 상시 할인이 종료됐기 때문인데요.코레일은 출·퇴근 시민이나 통학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운전면허 소지, 안전모 착용 등에 대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됐다. 춘천은 6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후 7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간다. 이에 대한 춘천시민들의 의견을 들어봤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S.U]안수영 / 기자가까운 거리를 갈 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동킥보드.최근 관련 법안이 시행되면서 헬멧을 착용하지 않거나 2인 탑승을 하는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는데요. 춘천에 킥보드 이용객이 적지 않은 가운데 이에 대한 찬반 의견이 팽팽히 갈리고 있
춘천 레고랜드의 개장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레고랜드에 대한 춘천 시민들의 생각을 직접 들어봤습니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S.U]김대영 / 기자 지난 10년을 끌어온 끝에 내년 상반기 개장이 확정된 레고랜드.개장이 확정됐음에도 여전히 찬반양론이 대립하고 있는데요.이에 관한 춘천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찬성]김동선 / 춘천시 후평동레고랜드 찬성하고요. 찬성을 하는 이유는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을까.그리고 관광지가 생기면 상권 자체가 살 것 같아요.춘천이 따로 관광지라 해봤자 강가 이런 거
춘천 시내버스 노선이 개편된지 1년 여가 지났지만 여전히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해보인다.[박지영·김준엽 기자][자막]- 2019년 반세기 만에 전면개편한 춘천 시내버스 노선- 현재 시민들의 반응은 어떤지 직접 현장을 가봤습니다![S.U]김준엽 / 기자시내버스 도입 56년 만에 노선을 전면 개편한 춘천시.개편 후 1년여가 지난 현재 시민들의 반응은 어떤지 들어보겠습니다.=화면전환=[인터뷰]춘천시민지금 (노선이) 다 바뀌어서 어떤 버스를 타야 하는지 막막해서 못 가는 곳이 많아요.(노선이 되게
춘천 석사교 아래 석사천 부지 일대 산책로에 시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자막]- 석사교 아래 석사천 부지 일대 산책로-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산책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인터뷰]우종례 / 춘천시 효자동물도 흐르고 너무 좋은데 아쉬운 게 첫째 페인트칠이보행하는데 보기에도 안 좋고 조금 그렇잖아요.1시간 정도를 걷는데 덥고 눈이 부신 거예요.그래서 선글라스를 그래서 오늘 처음 썼습니다.그저께 걷다 보니까 눈이 너무 피로해서 중간에 그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