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다생각하여 저럽니다. 본인들 가족이나 부모님이 진료나 수술시에는 아예 의료기구들을 새걸로 사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소독에 돌린거 절대안씁니다. 또 본인 가족은 0순위라 예약없이도 진료를 볼수있잖아요 뭐든 하이패슨데 우리따위가 발톱에 때만도 못한거죠 모두 건강해서 병원안가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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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숙 4
주*용님 말씀 강한 정치색인건 알겠지만 모두 팩트지요 이재명 죄가 얼마나 많습니까 여럿죽이고두 모르쇠로 방탄하는걸 알면서도 추종하는국민들이 안타깝지요 빚더미 앉을것알면서 돈주겠다는말에 현혹되는 그야말로 정신병자지요 베네수엘라 처럼 나락으로 떨어져도 좋습니까 2세들은 어쩝니까 윤석열도 잘못이 많지만 적어도 범죄에 나라팔아먹는짓은 않할테지요
2. 주*용 4
이*숙님 말씀 대로 제가 좀 색이 짙다는 거 저도 잘압니다. 저라도 이렇게 하지 않으면, 여기가 온통 범죄자 지지하는 뱀골이 될 것 같아서 입니다. 이*숙님..공감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전라도가 고향이며, 민주가 있는 민주당을 그리워하는 일인입니다.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에는 아이다시피 민주와 정의가 실종된지 오래입니다. 국힘 지지지도 아닙니다. 그냥 범죄자들이 뻔뻔하게 큰소리치고, 그런 패거리들을 지지하는 무리들이 싫어서 이러는 겁니다.
3. 이*숙 4
네 네~~~
직장인 서하늘(29)씨는 지난달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첫 승용차를 구매하기 위해 차 종류를 알아보고 있다. 그는 아직 운전 실력이 서툴러 골목길 주행이나 주차 편의성 등의 이유로 크기가 작은 경형 자동차를 고려하고 있다. 경차 선택 시 누릴 수 있는 혜택은 없는지 똑기자에게 물어왔다. 오현경 기자 hk@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전셋집을 구하고 있는 최승호(32)씨는 전세 사기 걱정에 전세금반환 보증보험을 알아보고 있다. 그런데, 생각보다 보험료가 비싸 가입을 고민 중이다. 혹시나 좋은 방법은 없을지 똑기자에게 물어왔다.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대학생 여주연(23)씨는 최근 KTX 열차 내에서 큰 소리로 통화를 하는 옆자리 승객 때문에 불편한 일을 겪었다. 승무원에게 신고하고 싶었지만, 찾을 수 없었다. 앞으로도 열차 내에서 이런 일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할지 똑기자에게 물어왔다. 오현경 기자 hk@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김석환(34)씨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거주하는 노후 주택이 걱정이다. 지붕이 슬레이트로 만들어져 시간이 지날수록 석면이 섞인 먼지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부모님이 손주 돈 들어가는 게 싫어 안 바꾸겠다고 한다며 똑기자에게 고민을 털어놨다.최민준 기자 chmj0317@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김정휘(45)씨는 2021년 말 다니던 회사가 폐업한 뒤 퇴직연금을 받지 못했다. 그런데 최근 뒤늦게 퇴직연금에 가입돼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지금이라도 퇴직연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똑기자에게 물어왔다.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10년이 넘은 경유차를 소유한 김용석(41)씨는 차량을 바꿔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 노후경유차가 미세먼지 주범으로 꼽히는데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차량을 운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좋은 방법은 없을지 똑기자에게 물었다.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단독주택에 사는 주호성(67)씨는 집에 오래된 형광등 센서가 자주 고장나고, 밝기도 어두워 교체를 고민하고 있다. 그런데 다 교체하자니 비용이 만만찮아 좋은 방법이 없을지 똑기자에게 물어왔다.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최재성(29)씨는 집을 청소하다 망가진 선풍기와 청소기를 발견하고는 처치가 곤란해 난감해하고 있다. 수리도 안 돼서 폐기하려는데 소형 폐가전은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똑기자에게 물어왔다.[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주부 정소진(45)씨는 최근 수돗물에 혼탁수가 배출됐다는 뉴스를 접하고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 우리집 수돗물은 괜찮은지 점검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똑기자에게 물어왔다. [오현경 기자 hk@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최성희(51)씨는 최근 고혈압 위험 진단을 받았다. 고혈압 관리의 첫 단계인 혈압을 측정하고자 가정용 혈압계를 구매하려 했지만, 가격이 만만찮아 고민하다 똑기자에게 연락했다.[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지난 2022년 청년희망적금에 가입한 김현진(27)씨는 오는 2월 만기를 앞두고 작년에 나온 청년도약계좌를 들어야 할지 고민이다.[박준용 기자 jypark@mstoday.co.kr]
주부 고민희(37)씨는 난방비 걱정에 한숨을 내쉬었다. 지난 겨울 이미 ‘난방비 폭탄’을 경험한 터라 쉽게 보일러 온도를 높이지 못하고 있다. 고씨는 난방비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똑기자에게 연락했다.[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김도현(32)씨는 최근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문자에 시달리고 있다. 보이스피싱범과 30분간 통화하며 개인정보를 넘길 뻔한 적도 있어 불안하다. 혹시 피해를 당하면 구제 방법이 있는지 똑기자에게 물어왔다.[박준용 기자 jypark@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최수림(42)씨는 내년 중학생이 되는 자녀에게 청약통장을 만들어주려고 한다. 납입 기간과 금액을 인정받으려면 몇 살에 가입하는 게 좋을지 똑기자에게 물어왔다.[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부모님 집에서 독립해 아파트에 월세로 들어간 홍진주(29)씨는 처음으로 관리비 고지서를 받았다. 그런데 항목도 너무 많고 무슨 내용인지 모르는 내용도 있어 똑기자에게 물어왔다.[오현경 기자 hk@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건설 일용근로자인 김성주(41)씨는 본인이 신청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가 뭐가 있는지 궁금하다. 하지만, 종류가 너무 많고 신청 방법도 복잡해 똑기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대학생 이승진(20)씨는 입학 후 첫 겨울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찾고 있다. 졸업 후 공공기관 취업을 목표로 삼은 만큼 관련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 중이다. [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사회초년생 전민재(26)씨는 독립하기 위해 첫 자취방을 구하고자 금융·대출 지원 상품을 알아보고 있다. 하지만, 상품 종류가 너무 많고 조건도 복잡해 똑기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11학번인 홍성호(31)씨는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왔지만, 대학생 때 받은 10년짜리 학자금대출을 아직 다 갚지 못했다. 하지만, 당시 적용된 높은 이자가 계속 부담된다며 똑기자에게 고민을 털어놨다.[진광찬 기자 lightchan@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
김정우(40) 씨는 얼마 전 원주에서 춘천으로 이사했다. 기존에 쓰던 다른 지자체 종량제 봉투를 춘천에서도 쓸 수 없는지 똑기자에게 물어왔다. [권소담 기자 ksodamk@mstoday.co.kr][확인=김성권 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