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다생각하여 저럽니다. 본인들 가족이나 부모님이 진료나 수술시에는 아예 의료기구들을 새걸로 사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소독에 돌린거 절대안씁니다. 또 본인 가족은 0순위라 예약없이도 진료를 볼수있잖아요 뭐든 하이패슨데 우리따위가 발톱에 때만도 못한거죠 모두 건강해서 병원안가는게 답입니다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35
1. Kim ****amay 7
지금이라도 백지화하고 캠프 페이지 땅으로 이전하라.
2. Kim ****amay 7
요사이 도지사는 왜 코빼기도 비치지 않는겁니까,.
3. 김*민 7
말 많고 탈 많은 도청신청사 이전. 원점 재검토하고 쉬운 길로 가라...
코로나19로 장기간 묵혀둬야 했던 여행에 대한 열망과 오랜 시간 지쳐왔을 심신을 그림으로 위로받을 수 있는 전시회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인상주의풍 회화를 주로 그리고 있는 춘천 태생 진호민(40) 작가는 오는 30일까지 춘천 갤러리카페 썸에서 첫 번째 개인전을 진행한다. 진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난해 10월부터 작업한 작품 12점을 선보인다.전시 주제는 ‘빛에게 말을 걸다, 빛을 걸다’로 잡았다. 작가는 50여개국을 여행하면서 담았던 풍경들을 자신만의 화풍으로 표현했다. 작품은 여행 때마다 직접 촬영한 사진을 오랫동안 들여
2020년 2월 정년퇴직을 기념해서 퇴직금의 일부를 털어 아프리카를 다녀왔다. 작년에 남미를 여행했으니 이번으로 6대 주를 모두 밟게 됐다. 아프리카는 나라가 많고 여행 금지구역도 있어 여행 프로그램을 짜기가 쉽지 않았다. 기간은 킬리만자로 산과 나미브 사막이 포함된 21일 여정으로 했다. 기독교 성지중 하나인 에티오피아는 후일을 기약했다. 마침 교회에서 40일 특별 새벽기도회가 진행 중인 시기였다. 순원들에게 새벽기도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 순장으로서, 또 교회에서 함께 사역하는 분이 가나로 의료선교를 다녀온 상황이라 말도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