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다생각하여 저럽니다. 본인들 가족이나 부모님이 진료나 수술시에는 아예 의료기구들을 새걸로 사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소독에 돌린거 절대안씁니다. 또 본인 가족은 0순위라 예약없이도 진료를 볼수있잖아요 뭐든 하이패슨데 우리따위가 발톱에 때만도 못한거죠 모두 건강해서 병원안가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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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주 3
아이고 5월에 서리라니~ 대통령과 정부탓이겠네용
2. 이*숙 3
주*용님 말씀 강한 정치색인건 알겠지만 모두 팩트지요 이재명 죄가 얼마나 많습니까 여럿죽이고두 모르쇠로 방탄하는걸 알면서도 추종하는국민들이 안타깝지요 빚더미 앉을것알면서 돈주겠다는말에 현혹되는 그야말로 정신병자지요 베네수엘라 처럼 나락으로 떨어져도 좋습니까 2세들은 어쩝니까 윤석열도 잘못이 많지만 적어도 범죄에 나라팔아먹는짓은 않할테지요
3. 주*용 3
이*숙님 말씀 대로 제가 좀 색이 짙다는 거 저도 잘압니다. 저라도 이렇게 하지 않으면, 여기가 온통 범죄자 지지하는 뱀골이 될 것 같아서 입니다. 이*숙님..공감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전라도가 고향이며, 민주가 있는 민주당을 그리워하는 일인입니다.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에는 아이다시피 민주와 정의가 실종된지 오래입니다. 국힘 지지지도 아닙니다. 그냥 범죄자들이 뻔뻔하게 큰소리치고, 그런 패거리들을 지지하는 무리들이 싫어서 이러는 겁니다.
슬픔의 비화 문 현 미 어떤 슬픔도 거짓 슬픔은 없다온몸으로 밀쳐내고 싶은 슬픔나도 모르게 나를 짓누르는 슬픔너에게서 밀려오는 또 하나의 슬픔어제는 슬픔의 속도로 날아가고 싶었고오늘은 미친 듯 슬픔과 강을 건너고 싶고어느 때라도 피하고 싶은 야생의 슬픔이들숨 날숨 가운데 점령군처럼 포위한다슬픔이 배인 눈물 한 방울이 살아 있는 한증발하지 않는다, 슬픔의 순도는슬픔의 절정 한가운데 사람 냄새 물씬 나는피가 꿈틀거린다, 슬픔이 사라진 그때에도여전히 체관을 타고 흐르는 진액애써 슬픔을 감추고, 포장하고, 토닥이지만몸속 선천성 모순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