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승인이 난다고 과연 올해 첫삽을 뜰 수가 있을까요? 제2경춘 국도 사업도 당장 시작 되는것 처럼 떠들다 지금은 몇년째 저러고 있는데... 에휴~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9
1. 이*숙 6
주민들과의 충돌로 보상문제도 합의점 없이 어긋나는데 춘천 100년 미래 늦어지는건 당연 이제라도 원점에서 재검토 해야하는게 맞을것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시길요 애초에 대대적 설문조사는 왜 했는지 생각지도 못했던곳이 설문조사결과라고 했지만 그건 알수없는일
2. 박*미 5
기자님 댓글한테 뼈맞고있네...
3. 박*미 4
원만한 합의가 아니고 성실한 합의가 되야되는거임
춘천시민의 절반 이상이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MS투데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9월 28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에 대해 여론조사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64.9%는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24.8%는 ‘잘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어느 쪽도 아니다’(3.3%), ‘모름‧응답거절’(7.0%) 등 답변을 유보한 비율은 10.3%였다. 응답자 성별로는 남성의 66.3%가 윤
21대 국회의원 임기 절반 이상을 넘긴 허영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갑 국회의원의 직무수행에 대해 춘천 시민의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달 28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갑 국회의원 직무 수행 평가’ 여론조사 결과, 허 의원의 직무 수행에 대해 응답자의 45.7%는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36.5%였다. ‘어느 쪽도 아니다’(2.8%), ‘모름‧응답거절’(1
민선 8기 취임 100일(10월 8일)을 맞아 춘천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오차범위(±4.3%p)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9월 28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5.8%는 국민의힘, 33.5%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답했다.양당 간 지지도 격차는 2.3%p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오차범위(±4.3%p) 안에서 앞섰다. 이어 정의당 4.5%, 그 외 정당
민선 8기 취임 100일(10월 8일)을 맞아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춘천시민 절반 이상이 육동한 춘천시장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9월 28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춘천시장 직무 수행 평가’를 조사했다.그 결과, 육동한 시장이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56.1%,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0%로 각각 집계됐다. ‘어느 쪽도 아니다’는 3.3%, ‘모름·응답거절’은 16.6% 등 답변을 유보한 비율은 19.9%를
오는 8일에 취임 100일을 맞이하는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의 직무 수행에 대한 춘천시민 평가는 ‘긍정’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9월 28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강원도교육감 직무 수행 평가’에 대해 여론조사한 결과, 응답자 48.4%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잘못하고 있다’ 응답은 27.6%, ‘어느 쪽도 아니다’는 2.5%, ‘모름·응답거절’은 21.4%로 각각 집계됐다. 응답자 성별로는 남성(47.1%)과 여성(49.7%) 모두 ‘잘하고 있다’는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취임 100일(10월 8일)을 맞는 가운데 춘천시민 2명 중 1명은 김 지사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9월 28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원도지사 직무 수행 평가’ 조사결과, 춘천시민 49.3%는 김 지사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31.7%, ‘어느 쪽도 아니다’ 2.7%, ‘모름/응답거절’ 16.3%로 각각 조사됐다. 성별 선호도를 보면 남성 응답자 중 50.3%는 ‘잘하고 있
춘천시가 대형마트와 지역 소상공인의 ‘상생 협의안’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윤민섭(정의당) 춘천시의원은 19일 열린 시의회 제320회 정례회 5차 경제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춘천시는 대형마트가 입점할 당시 지역 상인들과 상생하기 위해 진행한 협약의 내용을 자료화하지 않고 있다”며 “협의안 자료를 근거로 대형마트가 지키지 않고 있는 내용을 바로잡고, 비판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지난 2006년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 개정 이전에는 지역에 입점한 대형마트가 소상공인과 협의하거나 협
민선 8기 춘천시정의 산하기관장 채용 부적절한 점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비판이 정치권에서 나왔다. 윤민섭(정의당) 춘천시의원은 1일 제32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진행되고 있는 산하기관장 채용에 있어 공정성 강화 방안을 제안하고 이미 진행된 채용에 부적절한 점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윤 의원은 “최근 춘천문화재단 등 시 산하기관장 인선이 진행되고 있다”며 “지방자치단체 산하 기관장 인선 시에 가장 우려되는 것은 보은 인사로 인해 인사의 공정성이 훼손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민선 8기 첫
속보=춘천시와 의암호 관광휴양·마리나 시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실시 협약(본지 8월 8일자 등 보도)이 또다시 연기됐다.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날 체결을 목표로 추진했던 실시협약을 무기한 연장키로 했다. 춘천시는 “그간 제기된 일부 염려를 반영해 협약식을 연기하고 추후 보다 안정적인 방안을 정리해 이른 시일 내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이어 “사업의 조기 실현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으나 본 사업의 중요성으로 시민 신뢰와 지지를 바탕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봤다”고 덧붙였다.앞서 1
속보=춘천시가 최근 의암호 관광휴양·마리나 시설 조성사업 계획(본지 8월 8일자 보도)을 밝힌 가운데 춘천시의원과 시민단체 등이 “예정된 실시협약을 즉각 중단하고 재공모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춘천시의회 국민의힘과 정의당 소속 의원들이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성명서를 내고 “춘천시장이 춘천시의회와 춘천시민단체가 격렬히 반대하는데도 졸속 추진을 강행하려고 한다”며 “사업중지 가처분 신청과 공익감사 청구에 따라 법적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들은 “춘천시가 8일 협약서 체결에 앞서 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에 보고회를 했는데 형식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의회 권한이 확대된 가운데, 11대 춘천시의회는 도내 의회 중 유일하게 다당제 구도로 형성돼 더 많은 변화의 시기를 맞았다. 상반기 춘천시의회를 이끌게 된 김진호 의장과 주요 의정 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았다. ▶ 11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출 소감어려운 시기에 의회를 이끌어 가야 한다는 것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이며 기쁨이고 최선을 다하겠다.▶ 의정 방향과 주요 현안항상 모든 의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고견을 물어 ‘시민을 위한, 시민만 바라보는 춘천시의회’를 만들도
제11대 춘천시의회가 7일 사상 첫 다당제 구조로 출범한다.특히 시의회의 권력 지형 재편, 의회 다수당과 시장 간 엇갈린 당적 등 출범 전부터 많은 변화가 예고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춘천시의회와 본지 취재 결과에 따르면 시의회는 이날 개원식과 함께 의장단을 선출한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간 원 구성 합의에 따라 의장직에는 김진호(국민의힘) 의원, 부의장직에 권주상(민주당) 의원이 후보로 등록했다.지난 5일 마감된 상임위원장 후보에는 운영위원장에 정경옥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에 김보건 의원, 경제도시위원장에 김운기(이상
제11대 춘천시의회가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 배속을 두고 정당 간 갈등을 빚고 있다. 사상 첫 다당제 구조로 출범하면서 인기 상임위를 차지하려는 당선인과 정당 간 각축이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춘천시의회에 따르면 제11대 시의회 상임위별 위원 정수는 의원 증원에 따라 의회운영위원회 9명, 기획행정위원회 7명, 복지환경위원회 7명, 경제도시위원회 8명 이내로 조정됐다. 쟁점이 되고 있는 부분은 의회운영위 구성이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각 4석을, 정의당이 1석을 갖겠다고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의
제11대 춘천시의회 전반기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김운기, 김지숙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국민의힘과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이 마무리됨에 따라 시의회 원 구성에 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민주당 소속 당선인들은 15일 시의회에서 11대 원 구성과 관련된 회의를 통해 김지숙 의원을 원내대표로 추대했다. 김운기 의원은 앞서 지난 9일 열린 국민의힘 소속 당선인들과의 회의에서 추대됐다.김운기 의원은 재선 의원으로 라 선거구(효자2동·석사동)를 지역구로 두고 있다. 재선인 김지숙 의원은 다 선거구(후평1동·후평2동·후평3동)를 지역구로
6·1지방선거 결과 국민의힘이 춘천시의회 다수당이 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했던 4년 전과 비교해 판이 완전히 뒤집어졌다. 반면 춘천시장선거에서는 육동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서 야당 집행부가 구성됐다. 이에 따라 여러 방향에서 춘천시의회와 춘천시 간에 충돌과 잡음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최고참이 재선⋯ 지형 바뀐 시의회제11대 춘천시의회가 국민의힘 13명(비례 2명), 더불어민주당 9명(비례 1명), 정의당 1명 등 총 23명으로 짜여졌다. 제8대 시의회 이후 8년 만에 국민의힘이 다수당이 됐다. 또 정의당 윤민섭 당선인이 의
6·1지방선거 출마자 가운데 전국적 화제를 모은 인물이 있다. 바로 춘천시의원에 출마한 윤민섭씨다. 그는 유세 트럭 대신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주민밀착형 선거운동을 펼쳐 당선 전부터 눈길을 끌었다. 공식 개표 결과가 나오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됐다. 보수 텃밭인 강원도에서 정의당 후보인 그가 시의원으로 당선됐기 때문이다. 본지는 그에게 당선증이 전달된 지난 2일 정의당 강원도당 사무실과 길거리에서 윤 당선인을 만났다. 그는 “아직 얼떨떨하다”며 “기존 정당정치에 실망한 주민들이 표를 준 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 당선
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6·1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들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이날 교부식에서는 육동한 춘천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박관희, 김희철, 박기영, 이무철, 정재웅, 양숙희 등 광역의원 당선인 6명이 당선증을 받았다.또 박남수, 이희자, 김영배, 김지숙, 윤민섭 등 기초의원, 기초의원(비례) 당선인들에게도 당선증이 전달됐다. 김도현 춘천시선거관리위원장은 “당선의 영광을 안으신 분들께 축하를, 낙선자들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후보자 정책을 중심으로 공정한 선거를 치렀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
6·1지방선거에서 춘천시장선거에 출마한 후보는 3명이지만 후보들의 기호는 3번을 건너뛰고 4번까지 있다.윤석열 정부가 출범해 여야가 바뀌었으나 여전히 더불어민주당이 기호 1번, 국민의힘이 기호 2번을 배정받자 몇몇 유권자들은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춘천시장선거에 출마한 육동한 민주당 후보는 기호 1번, 최성현 국민의힘 후보는 기호 2번, 이광준 무소속 후보는 기호 4번을 배정받았다.우리나라 선거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 기준 국회에 의석이 있는 정당에 속한 후보, 국회의원이 한 명도 없는 원외정당에 속한 후보, 정당에 속하지
정의당 심상정 국회의원(경기 고양시갑)이 25일 오후 엄재철(마 선거구) 춘천시의원선거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심 의원은 이날 춘천시 퇴계동 하나로마트 앞에서 춘천시민들과 주먹인사를 나누며 엄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그는 “지방의회는 생활정치를 해야 한다”며 “지역주민들이 소외됨 없이 골고루 잘 지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빨간당(국민의힘), 파란당(더불어민주당), 노란당(정의당)이 함께 어우러져 무지갯빛 시의회가 돼야 진정한 다원당 민주주의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엄 후보가 6·1지방선거에서 시의원으로 당선
춘천지역 유권자의 절반 이상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MS투데이가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 춘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여론조사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57.2%는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고, 36.0%는 ‘잘못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21.2%p 앞섰다. ‘어느 쪽도 아니다’(1.1%), ‘모름‧응답거절’(5.7%) 등 답변을 유보한 비율은 6.8%였다.여성보다는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