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재산을 점유하고 공연을 하여 수익을 내다니 대기업에서 이래도 되는건가요~?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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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용 4
제 고향이 그쪽 전라도입니다. 이미 몇 차례 댓글 창에서도 언급했구요.. 저는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하는 거고, 부끄러움은 당신이 느껴야 합니다. 당신같은 부류들이 불의를 묵인하고 방관합니다..그러면서 착한 척 대범한 척 하지요.. 그런 부류들을 박쥐같다고 하지요..^^ 저는 일대일로 당신을 비난한 적이 없습니다.. 당신은 지금 두번째이십니다. 이제 그러지 마세요..
2. 이*숙 4
제가 추천 꾸욱 눌렀어요 늘 고생 하시네요 ㅎㅎ
3. 박*주 3
경고 쳐 맥입시다 ㄱㄴ 아가리에 ㅎㅎ
MS투데이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유 자원을 사업화, 대안적인 자영업 생태계를 제안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돕기 위해 ‘우리동네 크리에이터’를 연중 기획으로 보도합니다. 관광두레는 지역민들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상품을 생산·판매할 수 있는 관광사업체를 창업, 경영하도록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사업이다. 관광두레 PD는 관광사업체를 발굴하고 조직화시켜 주는 한편 역량 강화, 경영 개선,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민들이 성공적으로 관광사업체를 경영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국내 대표 관광도시인
춘천동부노인복지관 소속 사회복지사 고덕휴씨가 최근 열린 ’2020전국노인자원봉사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5년간 자원봉사자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노인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고덕휴씨는 2016년 입사 이후 자원봉사 부서에서 5년 동안 근무하며 복지관에서 일어나는 모든 자원봉사프로그램과 자원봉사자 관리업무를 담당했다. 자원봉사자는 노인, 청년, 청소년 등을 모두 포함한다. 올해 4월부터는 재가복지 부서로 이동해 노인 단독가구를 관리하며 ‘저소득노인 식사지원사업’ 등을 맡고 있다. 이밖에도 도움이
MS투데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골목상권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기획, 보도합니다. ‘모두의 음악공간 하이하바’는 춘천시 요선동에 있는 음악공간이다. 우쿨렐레, 기타, 피아노 등 악기와 보컬, 작곡 강습이 이뤄지는 곳이다. ‘하이하바’라는 이름은 만화영화 ‘미래소년코난’에 나오는 지명으로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곳’을 뜻한다. 하이하바를 운영하는 오종현·이원혜 부부는 백석대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후 음악 활동을 지속해왔다. 오종현씨는 실용음악학원,
이순만씨는 헌혈을 642회나 한 춘천을 대표하는 헌혈왕이다. 현재 헌혈의집 춘천명동센터에서 헌혈도우미 봉사도 하고 있으며 이밖에 다수의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7월 국민추천포상을 통해 국민포장을 받았다.그는 뜻이 맞는 사람들과 적십자 방울봉사회를 구성, 20여년 동안 총무-회장-고문을 거치며 헌혈 관련 활동들에 앞장서고 있다. 불우이웃을 돕는 활동에도 활발히 동참하고 있으며 춘천 의용소방대에서 20여년간 근무했다. 춘천에 연탄은행이 생긴 후에는 연탄봉사에도 참여하고 있고 지적장애인을 돕는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1976년 대학
MS투데이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유 자원을 사업화, 대안적인 자영업 생태계를 제안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돕기 위해 ‘우리동네 크리에이터’를 연중 기획으로 보도합니다. ‘비보이 킬(B-BOY KILL)’ 박인수 댄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보이 댄서다. 한국을 대표하는 비보이팀 '겜블러크루(GAMBLERZ CREW)', 울산 홍보대사를 맡고있는 비보이팀 '카이크루(CAY CREW)'에서 활동하고 있다. 2년 전 춘천으로 이주해 춘천문화재단과 함께 공연, 예술교육 등의 다양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킬(KILL)’이라는
MS투데이는 지역 농민과 도시민이 상생하면서 먹거리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 지역 경제가 더욱 튼튼해질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로컬푸드’를 기획, 보도합니다. ‘장군봉농원’은 ‘귀농한 꽃농부’ 민성숙 대표가 운영하는 사과농원이다. 이름처럼 춘천 서면 장군봉 아래 약 500㎡의 부지에서 사과와 더불어 콩, 초석잠, 배추, 고추 등을 재배하고 있다.민성숙 대표는 느리더라도 옛날 농법으로 농사를 지으려 노력하고 있다. 농약을 최소화하고 음식물쓰레기를 발효시켜 퇴비로 쓰는 식이다. 또 동물들이 농산물을 해쳐도 그들의 몫
MS투데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골목상권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기획, 보도합니다. ‘위크컴퍼니(Week Company)’는 춘천 강원대학교 후문 상권에서 ‘브릭스피자(Bricks Pizza)’, ‘와이드앤와이드(Wide and Wide)’ 다이닝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F&B 회사다. 곧 ‘호스피털버거(Hospital Burger)’ 오픈도 앞두고 있다. 위크컴퍼니의 박주일 대표는 패션에 대한 애정을 토대로 19살 때부터 춘천-서울을 오가며 패션 리포터 일을
MS투데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골목상권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기획, 보도합니다. 춘천 석사동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있는 '화양연화커피'는 40년 경력의 DJ 최대식 대표가 운영하는 음악 카페다. 화양연화에서는 LP를 통한 아날로그 음악 감상이 가능하며 시그니처 메뉴 ‘후추커피’를 비롯한 카페 음료와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최대식 대표는 40년 전 대학생 시절 공지천의 ‘에메랄드’ 카페와 다수의 음악감상실에서 DJ로 활동했다. 경험을 살려 서울의 레코드
MS투데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골목상권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기획, 보도합니다. ‘반찬투정’은 춘천워커즈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친환경 반찬가게다. 주로 로컬푸드나 춘천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서 공급받은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MSG, GMO, 화학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친환경 재료로 건강하고 정직한 반찬을 만들고 있다. 춘천워커즈협동조합은 춘천에서 오래 살아온 40대 이상의 여성들이 합심해 만든 단체다. 춘천여성민우회, 춘천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의 활
MS투데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골목상권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기획, 보도합니다. 청년상인들이 몰려 '청년몰'로 불리는 춘천 육림고개에는 '나의향수'라는 향수 공방이 있다. '나를 담아서 만드는 향수'라는 의미를 담은 곳으로 퍼퓸 디자이너 전현지 대표가 올봄에 오픈한 공간이다.나의향수에서는 전현지 대표가 제작한 섬유향수, 디퓨저, 캔들홀더를 판매하고 있으며 드라이플라워를 이용한 캔들홀더 제작 체험, 일일조향사가 돼보는 체험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그중 일일
MS투데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골목상권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기획, 보도합니다. 춘천시 효자동에 위치한 '슬로우웍스(Slow Works)'는 12년 경력의 정성혜 대표가 운영하는 재봉틀 공방이다. '빠른 세상 속에서 나만의 속도를 지켜 일하자'는 의미로 지은 이름이다.슬로우웍스는 재봉틀 정기교육, 일일 체험 및 단품 제작, 주문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성혜 대표가 직접 만든 홈패션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샵인샵(Shop In Shop)' 형
MS투데이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유 자원을 사업화, 대안적인 자영업 생태계를 제안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돕기 위해 ‘우리동네 크리에이터’를 연중 기획으로 보도합니다. '허가영디자인사무소'는 시각 디자이너와 캘리그라피 작가 및 강사를 병행하고 있는 허가영씨가 세운 1인 회사다. 현재 각종 홍보물 제작을 비롯해 브랜드 디자인까지 진행하고 있다. 캘리그라피 수업은 과외 형태로 2014년부터 7년째 지속하고 있다. 광고홍보학과를 전공한 그녀는 졸업 후 춘천에 위치한 디자인 회사에서 일했다. 첫 회사에서 1년 반 정도를 근
MS투데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골목상권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기획, 보도합니다. 효자동사진관은 춘천 효자동에 위치한 네 평 남짓의 작은 사진관이다. 이곳에서는 주로 인물의 흑백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관 대표인 박진원씨는 20대 초반에 베이비 스튜디오에서 알바를 하면서 카메라를 처음 접했다. 이를 계기로 카메라를 다룰 수 있게 되면서 사진을 통해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진관을 차리기 전 그는 스포츠 관련 컨설턴트 일과 학업을 병행했
옛부터 대학생들의 MT나 단체 야유회 등의 성지로 불렸던 강촌. 북한강과 검봉산이 어우러진 남다른 경치와 구곡폭포와 문배마을까지 자리해 볼거리가 풍성하다. 더불어 강촌랜드, 강촌테마파크 등이 위치해 바이킹이나 카트, 산악오토바이 등을 통해 액티비티 체험까지 할 수 있는 다이내믹한 관광지다. 강촌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거리, 볼거리를 소개한다.1. 드라이빙 강촌 여행에서는 특히 드라이브를 빼놓을 수 없다. 강촌역 바로 앞에 마련된 대여소에서 자전거, 스쿠터, 전기 산악오토바이 등 탈 것을 빌린 후 북한강 강변 철길 위로 조성된
MS투데이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고유 자원을 사업화, 대안적인 자영업 생태계를 제안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돕기 위해 ‘우리동네 크리에이터’를 연중 기획으로 보도합니다. '안하무인(安河無人)'은 춘천 교동에 위치한 5평의 아담한 공간에서 사적인 티타임을 가질 수 있는 '무인티(tea)룸'이다. 한자로 편안할 '안'에 강 '하' 그리고 무인 공간을 상징하는 '무인'을 합친 이름이다. 안하무인의 운영자이자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는 권용식씨는 원래 안하무인 공간을 개인 작업실로 꾸릴 계획이었다. 하지만 공간을 만들고 나니
올 추석 연휴는 주말과 연달아 있어 특히 긴 느낌이다. 코로나19 때문에 여행이나 먼 거리 이동은 엄두도 내기 힘들지만 맛집 정도는 가볼만 하지 않을까. 특히 이런 명절은 부모님께 좋은 음식을 대접하고 또 함께 시간을 보내며 그간 못 나눈 담소를 나누기 좋은 때다.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과 넓고 쾌적한 실내, 주차장까지 겸비된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맛집을 소개한다. 덧붙여 가게별 휴무가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해보기를 추천한다.1. 동산면 '남춘천IC명품한우' 남춘천IC 삼거리에 위치한 '남춘천IC명품한우'는 한우 정육식당이
MS투데이는 지역 농민과 도시민이 상생하면서 먹거리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 지역 경제가 더욱 튼튼해질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로컬푸드’를 기획, 보도합니다. 춘천시 동내면 사암리, 복사꽃 수레마을에 친환경 쌀농사부터 38개의 친환경 인증 채소를 재배하는 농부가 있다. '엄지농부' 지찬주·전명희 부부다. 지찬주 농부는 '으뜸'이라는 뜻에 걸맞게 현재 '춘천 친환경 농업인 연합회'의 회장도 맡아 친환경 농사에 힘쓰고 있다. 엄지농부는 현재 약 4만5000㎡(1만3500평)의 논과 약 9200㎡(2800평)의 밭 농
MS투데이는 지역 농민과 도시민이 상생하면서 먹거리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 지역 경제가 더욱 튼튼해질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로컬푸드’를 기획, 보도합니다. 정부에서 증산정책을 펼치던 1986년, 감산농법에 해당하는 유기농 재배에 일찍 눈떠 피땀 어린 노력으로 포도원을 일군 농부가 있다. 바로 만나포도원의 김기천·위경옥 부부다. 그들은 2001년 친환경 유기재배인증을 받아 씻지 않고 먹어도 건강한 포도를 개발했다. 매년 규모를 넓혀 현재는 약 3만㎡(9000평)에서 매년 40t의 포도를 수확하는 포도 농원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