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연 매출 30억 원 이상인 업체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제한한다는 지침을 지방자치단체에 내렸습니다. 매출 규모가 작은 소상공인 보호한다는 차원에서입니다. 하지만, 일부 마트와 대형병원 등도 제한되다보니 소비자의 상품권 사용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여려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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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사용처 제한에 찬성한다.
영세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사용처 제한에 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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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들의 불편과 소비 위축이 우려돼 반대한다.
지역 주민들의 불편과 소비 위축이 우려돼 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