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마무리 된 4월 11일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기념일입니다.
타향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힘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도 현재 국회의 기능을 수행하는 입법기구가 있었습니다.
지금처럼 지역구 의원으로 구성돼 법률을 제정하거나 국가 예산을 관리하는 등 국정 전반을 관장했는데요.
어려운 상황 속에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노력으로 대한민국 국회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조국 독립을 위해 힘썼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입법기구를 소개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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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4만9852명, 2022년 3월 5만3463명, 2023년 3월 ( )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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