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예비후보들이 속속 출사표를 던지고 있습니다.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을 선거구는 4선 도전에 나서는 한기호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비롯해 7명이 출마를 선언했는데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들은 교통망 확충과 낙후된 도시 개발 등 다양한 공약을 내세우며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MS투데이는 지역민의 선택을 돕기 위해 총선 출마 선언을 한 예비 후보자를 지역구 별로 소개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국민의힘 변지량 △더불어민주당 유정배 △국민의힘 이민찬 △무소속 이호범 △더불어민주당 전성 △국민의힘 한기호 △국민의힘 허인구(가나다순)으로 총 7명 출사표를 던진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을 선거구 예비후보의 주요 경력과 대표 공약을 소개합니다.
박지영 기자·최민준 기자 ji8067@mstoday.co.kr
(확인=한재영 데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