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3·4위전 한국과 이스라엘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한 한국 선수들이 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3ㆍ4위전 한국과 이스라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 교민 등이 한국팀을 응원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3·4위전 한국과 이스라엘의 경기에서 이승원이 페널티킥으로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11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3·4위전 한국과 이스라엘의 경기에서 팬들이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