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포토) 프랑스 파리시 전동 킥보드 대여 서비스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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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데이 포토) 프랑스 파리시 전동 킥보드 대여 서비스 금지

    ▶여성·흑인 최초로 달궤도에 간다…아르테미스2 비행사 4명 공개
    ▶프랑스 파리시 전동 킥보드 대여 서비스 금지
    ▶미국 캘리포니아에 내린 눈

    • 입력 2023.04.04 08:15
    • 수정 2023.04.04 13:15
    • 기자명 엠에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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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흑인 최초로 달궤도에 간다…아르테미스2 비행사 4명 공개. (사진=연합뉴스)
    여성·흑인 최초로 달궤도에 간다…아르테미스2 비행사 4명 공개. (사진=연합뉴스)

    여성과 흑인 우주비행사가 처음으로 달 궤도 비행에 나선다. '아르테미스 2단계' 임무를 수행할 우주비행사 4명.

     

     

    프랑스 파리서 전동 킥보드 타는 시민. (사진=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서 전동 킥보드 타는 시민. (사진=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시가 2일(현지시간) 주민투표 끝에 전동 킥보드 대여 서비스를 금지하기로 했다. 난폭운전, 사망사고 등으로 이 서비스를 금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실시된 이번 투표로 파리는 유럽 주요 도시 중 해당 서비스를 금지하는 유일한 도시가 됐다. 사진은 1일 파리에서 전동 킥보드를 타는 시민 모습. 

     

     

    미국 캘리포니아에 내린 눈. (사진=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에 내린 눈. (사진=연합뉴스)

    4월 3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매머드 레이크에서 이번 주 초 24시간도 안 되어 30인치의 눈이 내린 가운데 두 명의 어린이가 버스 정류장에 있는 눈더미 위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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