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투데이,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휴 매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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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투데이,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휴 매체 선정
  • 한상혁 기자
  • 댓글 11
  • 승인 2022.09.1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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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언론 중 강원일보, 강원도민일보에 이어 3번째
지난해 검색 제휴 이어 이례적인 속도로 뉴스스탠드 제휴
지역지 제휴 32곳뿐⋯시 단위 지역 매체로서는 전국 최초

춘천 생활경제 전문 뉴스 MS투데이가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의 뉴스스탠드 제휴 언론사로 선정됐다. 강원도 지역 언론사 중 세번째이며, 시 단위 지역을 기반으로한 지역지로서는 전국 최초다.

네이버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는 16일 MS투데이를 올해 상반기 포털 신규 뉴스스탠드 제휴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뉴스스탠드는 네이버 첫 화면에서 언론사가 자체 편집한 기사들을 모아 노출하는 서비스다. 뉴스스탠드 제휴 언론사는 언론사 웹사이트 첫 페이지 상단과 동일한 범위 내에서 뉴스정보를 아웃링크 방식으로 네이버에 제공한다. 네이버 PC 메인화면의 구독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가 언론사를 선택해 뉴스를 구독할 수 있다.

 

MS투데이는 앞서 지난해 10월 제평위 심사를 통해 신규 검색제휴 매체로 선정됐다. 2020년 1월 창간 후 2년도 지나지 않아 이례적으로 검색 제휴 매체로 선정된 데 이어 1년만에 한단계 높은 뉴스스탠드 제휴 자격을 얻었다.

네이버에 따르면 이날 현재 뉴스스탠드 제휴 언론사는 전체 230여개이며, 이중 지역지는 32개에 불과하다. 강원도 지역지로서는 강원일보와 강원도민일보에 이어 MS투데이가 세번째로 뉴스스탠드에 입점하게 됐다. 또한 시(市) 단위 지역을 기반으로 한 지역지가 뉴스스탠드 제휴 자격을 얻은 것은 MS투데이가 최초다.

 

강원 춘천시 ms투데이 본사 전경.(사진=ms투데이 DB)
강원 춘천시 ms투데이 본사 전경.(사진=ms투데이 DB)

제평위는 심사 규정에 따라 기사 생산량과 자체 기사 비율, 윤리적 실천 의지를 평가하는 ‘정량 평가(20%)’, 저널리즘 품질 요소와 윤리적 요소, 이용자 요소 등을 평가하는 ‘정성 평가(80%)’로 심사를 진행한다. 한 매체당 무작위로 배정된 평가위원이 최소 9명씩 참여하며, 위원들의 평가점수 중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가 뉴스검색 제휴의 경우 60점, 뉴스스탠드 제휴는 70점, CP는 80점 이상인 매체가 심사를 통과한다.

올해 상반기 포털 뉴스 제휴 평가에서 뉴스스탠드 제휴 매체로 선정된 곳은 MS투데이를 비롯해 여성경제신문, TJB, 서울와이어, 주간경향 등 9개 매체다. 뉴스콘텐츠 제휴 매체로는 더스쿠프 1곳이 선정됐다.

뉴스콘텐츠 및 뉴스스탠드 제휴는 네이버 87개(콘텐츠 48개, 스탠드 49개, 중복 10개), 카카오 56개로 총 103개(중복 40개) 매체가 신청했다. 통과 비율은 9.71%다. 뉴스검색 제휴는 네이버 255개, 카카오 173개, 중복 131개 등 총 297개 매체가 신청해 8.42%인 25개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미니해설

‘뉴스검색 제휴’는 언론사가 아웃링크 방식으로 네이버와 카카오 등 ‘포털’에 기사 콘텐츠를 제공하는 협력관계를 말한다. 전국 종합지나 지상파 방송사와 달리 뉴스 콘텐츠를 널리 알릴 기회가 적은 지역신문, 전문지 등으로서는 포털과의 검색 제휴를 통해 애써 생산한 콘텐츠를 보다 많은 독자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된다. ‘뉴스스탠드 제휴’는 언론사 웹사이트 첫 페이지 상단과 동일한 범위 내에서 뉴스정보를 아웃링크 방식으로 포털에 제공하는 단계로, 네이버 PC 메인화면의 ‘구독’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매체를 말한다. ‘뉴스콘텐츠 제휴(CP)’는 별도의 금전적 대가를 받고 인링크 방식으로 포털사에 기사 콘텐츠를 제공하는 가장 높은 단계의 계약이다.

[한상혁 기자 sh0293@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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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서 2022-09-25 16:10:28
축하 합니다

박언숙 2022-09-21 21:58:36
대단하네요 축하합니다

이양선 2022-09-20 08:40:10
축하합니다

김은희 2022-09-20 02:16:10
바람직한 기사들 잘보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요즘은 주간지 임에도 인터넷으로 일간지보다도 더 빠른르고 세밀한 기사들이 종종있더라구요~
그래서 좋아요
응원합니다!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열심히 취재해 주세요^^

이미경 2022-09-19 23:55:40
지역에 대해 더욱더 좋은 기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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