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당선인·힙합 아티스트 박재범 ‘강원도X원소주 업무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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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당선인·힙합 아티스트 박재범 ‘강원도X원소주 업무협의’
  • 허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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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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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주 원주공장 신설 관련 논의해
김진태 “원소주와 강원도 함께 가자”
박재범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박재범(앞줄 왼쪽) 원스피리츠 대표, 김진태(앞줄 가운데) 강원도지사 당선인, 원강수(앞줄 오른쪽) 원주시장 당선인이 20일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허찬영 기자)
박재범(앞줄 왼쪽) 원스피리츠 대표, 김진태(앞줄 가운데) 강원도지사 당선인, 원강수(앞줄 오른쪽) 원주시장 당선인이 20일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허찬영 기자)

김진태 강원도지사 당선인이 힙합 아티스트이자 ‘원소주’를 론칭한 박재범 원스피리츠 대표와 만나 ‘강원도X원소주 업무협의’를 벌였다.

김 당선인과 박 대표는 20일 오후 강원도청 제2청사 6층에 위치한 카페에서 만나 ‘강원도X원소주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당선인도 참석했다.

김 당선인은 “강원도 방문을 환영한다.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원소주를 어렵게 구해 먹어 보니 ‘특이하고 먹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자세한 말은 나눠보겠지만 앞으로 원소주와 강원도가 함께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가벼운 미팅 자리인 줄 알고 편하게 입고 왔는데 깜짝 놀랐다”며 “음악을 하면서 경험하지 못했던 것을 원소주를 통해 경험하게 되니 감사하다. 이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원 당선인은 “원소주가 강원도의 소주, 원주의 소주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원소주의 건승을 기원했다.

업무협의를 위해 만난 이들은 원소주 원주공장 신설 등 지자체와 원스피리츠 간의 업무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소주’는 박 대표가 해외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주류를 출시하는데 착안해 본인의 이름을 걸고 회사를 만들어 제작한 증류식 소주다. 박 대표 개인의 브랜드뿐 아니라 파격적이고 힙한 디자인과 원주 쌀로 빚은 독특한 풍미로 젊은 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허찬영 기자 hcy1113@m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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