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가 원래 행사상품은 더 저렴한데 그렇지 않은 상품은 쿠팡 등에 밀려요. 잘 고려해서 사면 더 싼데, 마냥 다 싼 건 아니죠. 기자님도 이 사실을 모를 리 없을 텐데, 알리에서 행사하는 상품은 쏙 빼고 비교하셨네요. 지금 알리에서 육개장사발면 24개에 15744원이고 무료배송입니다. 쿠팡에선 18000원이고 로켓배송 가격 채워야하고요. 이런 국내최저가 상품들이 많이 리스트업 되어있어서 이용자가 많은 거고요. 소비자는 바보가 아닙니다. 객관성있는 기사 바랍니다. 그리고 쿠팡이 한국기업인 줄 아는 분들. 쿠팡은 미국기업이고 최대주주는 일본쪽입니다.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9
1. 주*용 9
요즘 언론은 기자의 심층기획 취재가 쉽지 않을 텐데.. 수고가 많으십니다..계속 좋은 기획 기사 부탁합니다..
2. 이*애 7
불법건축된 수변무대에대해 손해배상과 원상회복을 요구합니다
3. 신*석 7
기자님의 활약이 대단하시네요 앞으로도 좋은기사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MS투데이는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을 집중 조명합니다. 저마다 사연을 가진 우리 이웃의 가게를 발굴하고 ‘동네 사장님’이 가진 철학을 지면으로 전합니다. 비 오는 우중충한 날씨에도 화사한 외관의 가게가 육림고개를 찾은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춘천의 봄을 닮은 연보랏빛으로 존재감을 뽐내는 수제 전통 간식 전문점 ‘오가는정과’다. 한림성심대에서 조리학을 전공한 후, 한식과 저장발효, 약선요리에 관심을 갖고 전통 디저트의 현대화를 연구해 온 김은혜(34) 대표의 지향점이 온전히 묻어나는 공간이다.오가는정과의 주력
‘할매니얼’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할머니’와 ‘밀레니얼’을 합성한 말로, 노년층이 선호하는 먹거리나 패션을 즐기는 요즘 세대의 취향을 뜻하는 말인데요.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처럼 MZ세대를 중심으로 할매니얼 열풍이 불면서 약과나 쑥, 팥 등을 이용한 전통 간식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양은 쟁반과 자개 장식장 등 옛날 감성을 자극하는 복고풍 인테리어 카페도 ‘힙’한 포토존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춘천에도 추억과 유행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레트로’ 핫플이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디저트부터 춘천에만 있는 카페까지! 영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