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의 등나무꽃을 보기만해도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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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용 4
천하에 잡놈이 사진의 왼쪽에 앉아있네.. 저런 넘을 좋아라하는 모지리들이 너무 많아..
2. 한*수 3
의대증원의 당위성을 인정하며 왜 여짓 입다물고있었는지 선거 끝나길 기다렸다면 나쁨입니다 선거를 치루던 안치르던 상관없이 때와 시기를 불문하고 옳다 옳치않다해야하는것임
3. 전*열 2
니 마누라,장모는 수사 안하냐?
그동안 춘천시의원들이 '춘천시 공직자의 부조리 신고 보상금 지급' 관련 조례 중 부조리 신고대상에서 제외돼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시의원 10명이 해당 조례 개정을 발의, 조례가 개정될 지 주목된다.더욱이 부조리 신고기한 시효가 5년 정도에 그쳤던 현행 조례를 최장 15년까지 늘리는 안도 이번 개정안에 포함, 춘천 공직자들에 대한 부조리 감시가 탄력을 받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춘천시의회에 따르면 김은석, 권주상, 김경희, 김양욱, 김지숙, 박순자, 송광배, 윤채옥, 이희자, 황환주 등 춘천시의원 10명은 최근 '춘천시
춘천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불법 주정차를 신고한 건수가 최근 1년사이 4배 가량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춘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접수 건수는 7315건으로 2018년 접수 건수인 1850건에 비해 5465건 증가, 4배 가까이 늘었다. 이에 따른 과태료 부과 건수도 2018년 1143건에서 지난해 4522건으로 3379건 증가, 역시 4배 가까이 늘은 것으로 확인됐다.주민신고제는 스마트폰을 통해 '생활불편신고'와 '안전신문고' 앱으로 불법 주정차 차량을 신고하는 제도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불법주정차 신고량이 상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