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의 등나무꽃을 보기만해도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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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열 8
오늘의 세계는 기상이변에 몸살을 앓고 있구나.
2. 이*숙 7
어디가나 무인은 필수가 되었네요 주차장에서 부터 식당, 커피숍, 사람이 필요없는 시대가 됐으니 아날로그 시대인 저는 답답할때가 많아요 키오스크는 어쩌다 메뉴를 잘못 누르면 뒤에서 눈치주고 엉뚱한게 나오구 빨리 변하는 요즘 적응하도록 노력해야 겠지만 살기 불편해 지는것 같아요
3. 이*숙 7
평생을 꼬박 꼬박 내기만했지 세금포인트라는건 처음듣는소리 누구를 위한제도인가 홍보도 안해주고 또 복잡하게 홈텍스 어쩌고 하지말고 포인트로 주던가 쓸수있게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성실 납세자면서 바보된 느낌이군요
요즘은 맛있는 빵을 먹기 위해 전국 곳곳을 찾아다니는 '빵지순례'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춘천에도 수 십 년 전통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빵집이 있습니다.대형 프랜차이즈 빵과는 다르게 클래식한 멋이 있는 춘천의 로컬 빵집 세 곳을 소개합니다.곰보빵, 통팥 빵, 맘모스 빵 등 추억을 자극하는 맛을 찾아 랜선 빵지순례 떠나봐요![오현경 기자 hk@mstoday.co.kr][확인= 한재영 데스크]
MS투데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골목상권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기획, 보도합니다. 춘천이 전국 각지의 맛있는 빵을 찾아다니는 빵지순례(빵+성지순례)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하나의 간식거리 정도였던 빵이 최근에는 속초 단풍빵, 경주 황남빵, 통영 꿀빵 등 지역을 대표하는 또 다른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춘천 동면에 있는 ‘라뜰리에 김가’도 춘천 명물빵을 만나볼 수 있는 빵지순례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라뜰리에 김가’ 김준봉 이사는
MS투데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골목상권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기획, 보도합니다. 춘천에 오면 꼭 가야하는 곳! 육림고개. 육림고개 상가의 ‘꼬삔이깜장식빵’은 마니아들 사이에 ‘빵지순례’ 코스로 꼽힌다. 갖가지 천연 재료로 색을 낸 무지개식빵은 방부제를 넣지 않은 건강한 빵으로 소문난 대표 메뉴다. [김나연 기자 nanas0416@m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