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다생각하여 저럽니다. 본인들 가족이나 부모님이 진료나 수술시에는 아예 의료기구들을 새걸로 사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소독에 돌린거 절대안씁니다. 또 본인 가족은 0순위라 예약없이도 진료를 볼수있잖아요 뭐든 하이패슨데 우리따위가 발톱에 때만도 못한거죠 모두 건강해서 병원안가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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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숙 4
주*용님 말씀 강한 정치색인건 알겠지만 모두 팩트지요 이재명 죄가 얼마나 많습니까 여럿죽이고두 모르쇠로 방탄하는걸 알면서도 추종하는국민들이 안타깝지요 빚더미 앉을것알면서 돈주겠다는말에 현혹되는 그야말로 정신병자지요 베네수엘라 처럼 나락으로 떨어져도 좋습니까 2세들은 어쩝니까 윤석열도 잘못이 많지만 적어도 범죄에 나라팔아먹는짓은 않할테지요
2. 주*용 4
이*숙님 말씀 대로 제가 좀 색이 짙다는 거 저도 잘압니다. 저라도 이렇게 하지 않으면, 여기가 온통 범죄자 지지하는 뱀골이 될 것 같아서 입니다. 이*숙님..공감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전라도가 고향이며, 민주가 있는 민주당을 그리워하는 일인입니다.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에는 아이다시피 민주와 정의가 실종된지 오래입니다. 국힘 지지지도 아닙니다. 그냥 범죄자들이 뻔뻔하게 큰소리치고, 그런 패거리들을 지지하는 무리들이 싫어서 이러는 겁니다.
3. 이*숙 4
네 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13일 소양강 파크골프장에서 인권톡톡 봉사단과 함께 ‘2023년 노인권익증진사업 노인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은 지역주민 및 소양강 파크골프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길거리 대화 프로젝트, 노인학대 예방 정보 공유 및 노인 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 제시 등 활동으로 진행됐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이번 캠페인으로 능동적 주체로의 노인상을 알리고 노인 존중에 대한 사회적 지지와 공감대를 확산시켰을 것으로 기대했다.[오현경 기자 hk@mstoday.co.kr]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소영)은 지난 17일 강원특별자치도 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노인 권익증진과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복지관 이용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노인 학대 신고 상담 전화번호 ‘1577-1389’ 눌러보기 체험과 노인학대 예방 사업 안내로 진행됐다.남부노인복지관은 노인 권익증진을 위해 노인 인식개선캠페인, 소비자피해 예방 교육, 양성평등 교육 등 다양한 노인권익증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종혁 기자 ljhy0707@mstoday.co.kr]
고령인구가 늘어나면서 최근 3년 간 노인학대 신고접수 현황이 증가하는 등 사회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 노인학대를 발견하거나 목격했을 경우 '112'나 노인학대 신고번호 '1577-1389'로 전화해야 한다.[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
시간의 문제일 뿐 우리는 누구나 노인이 된다. 하지만 고령인구가 늘어날수록 학대 등 노인 관련 사회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 노인복지법에 따라 제정된 6월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이만규 강원도노인보호전문기관장과 노인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에 대해 알아보았다. ▶ ‘강원도노인보호전문기관’ 소개 강원도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2004년도에 개관해 18년째 운영되고 있다. 강원도에는 3개의 관련 기관이 있는데, 강원도 노인보호전문기관은 강원 북부권역(춘천, 홍천, 인제, 양구, 화천, 철원)을 관할지역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