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이렇게 큰 주류 업체가 있다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술을 사지 않더라도 전시된 술 감상과 전시된 고급술을 보는것도 휴식이 되더군요. 감상후 카페에서 빵과 커피 한잔의 여유도 좋고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3
1. 주*용 3
코로나 때는 문어벙이 나랏돈을 자기 돈 주듯이 퍼줘서 망할 가게가 망하지 못하고 놀고 먹었는데, 이제는 코로나도 없고 뭉가는 양산으로 도망가서 나랏돈 퍼주는 일도 없으니 망할 수밖에.. 아무리 호황이라도 망할 가게는 망합니다. 하물며 불황기에는 말할 것도 없지요..
2. 주*용 2
케냐 대통령 탄핵될 위기네요.. 케냐는 아프리카 흑인들이라서 그런지 삼가 명복을 빈다는 분들도 없는 것 같고..
3. 주*용 2
분홍빛 가우라와 보랏빛 버베나, 붉은 매력의 꽃양귀비까지 가평군 자라섬이 다채로운 빛깔의 꽃으로 물들었습니다. 약 7만㎡ 규모에 14종의 꽃으로 가득 채워진 꽃정원이 조성된 건데요. 향긋한 꽃내음이 가득한 꽃 정원은 버스킹 등의 문화 공연과 화분 만들기, 수제 액세서리 만들기 등의 체험과 즐길 거리도 가득합니다. 한국관광 100선에도 선정된 자라섬에서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2023 Colorful Garden 자라섬 꽃 페스타'에서 특별한 추억 만들며 웃음꽃도 활짝 피워보는 건 어떠신가요?[박지영 기자 ji8067@mstoda
춘천에서 2시간 거리에 위치한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고석정 꽃밭에서 ‘You are so beautiful to me(당신은 나에게 정말 아름다워요)‘를 주제로 DMZ 평화 꽃송이 축제가 열리고 있다. 고석정 꽃밭은 24ha 규모로 촛불맨드라미와 천일홍, 버베나 등 18종의 꽃들이 식재돼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박지영 기자 ji8067@mstoday.co.kr][자막]- 철원군 동송읍 고석정 꽃밭- 탱크가 기동 훈련을 하고 포성이 가득한 군 훈련지였던 이곳- 주민들의 노력으로 꽃내음이
코로나19의 답답함을 털어내고 빠른 일상회복이 필요한 시기.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일상을 더욱 활력 있고 다채롭게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무엇을 해야 할지, 잘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면 여기를 주목해 보자. MS투데이 기자가 춘천의 놀거리와 즐길거리를 대신 경험해보고 소개하는 문화생활 고수되기 프로젝트 ‘레벨업!’ 환경 오염과 지구온난화 등은 자연을 전유물처럼 여긴 인간의 오만함에서 시작됐다. 자연을 병들게 한 인간의 파괴성은 부메랑이 되어 다시 사람을 아프게 할 수 있다. 자연과 사람의 공생을 위해 환경보호 활동과 인식개선
MS투데이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을 응원하고 이들이 골목상권의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연중 캠페인 ‘우리동네 소상공인’을 기획, 보도합니다. 춘천 도심 속에는 꽃내음을 만끽하며 여유롭게 차와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화원 겸 카페 공간이 있다.퇴계동 대로변에 위치한 ‘이안테플라워카페’에는 오너 플로리스트가 운영하는 꽃집과 브런치카페가 공존한다. 춘천에서 10여 년간 꽃집을 운영한 김정원 플로리스트는 딸 박혜린 바리스타와 함께 이안테플라워카페를 열고 꽃구경과 티타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