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의사들은 아쉬울게 없다생각하여 저럽니다. 본인들 가족이나 부모님이 진료나 수술시에는 아예 의료기구들을 새걸로 사용하는 인간들입니다. 소독에 돌린거 절대안씁니다. 또 본인 가족은 0순위라 예약없이도 진료를 볼수있잖아요 뭐든 하이패슨데 우리따위가 발톱에 때만도 못한거죠 모두 건강해서 병원안가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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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숙 4
주*용님 말씀 강한 정치색인건 알겠지만 모두 팩트지요 이재명 죄가 얼마나 많습니까 여럿죽이고두 모르쇠로 방탄하는걸 알면서도 추종하는국민들이 안타깝지요 빚더미 앉을것알면서 돈주겠다는말에 현혹되는 그야말로 정신병자지요 베네수엘라 처럼 나락으로 떨어져도 좋습니까 2세들은 어쩝니까 윤석열도 잘못이 많지만 적어도 범죄에 나라팔아먹는짓은 않할테지요
2. 주*용 4
이*숙님 말씀 대로 제가 좀 색이 짙다는 거 저도 잘압니다. 저라도 이렇게 하지 않으면, 여기가 온통 범죄자 지지하는 뱀골이 될 것 같아서 입니다. 이*숙님..공감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전라도가 고향이며, 민주가 있는 민주당을 그리워하는 일인입니다.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에는 아이다시피 민주와 정의가 실종된지 오래입니다. 국힘 지지지도 아닙니다. 그냥 범죄자들이 뻔뻔하게 큰소리치고, 그런 패거리들을 지지하는 무리들이 싫어서 이러는 겁니다.
3. 이*숙 4
네 네~~~
▶한국전쟁 전사 '호국 형제' 안장식 엄수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한국전쟁 전사자 고(故) 김봉학 육군 일병 유해 안장식이 거행됐다. 고인은 1951년 9월 국군 5사단과 미군 2사단이 북한군 2개 사단을 격퇴한 양구 ‘피의 능선’ 전투에서 전사했다. 현충일인 오늘 동생인 고 김성학 육군 일병 묘역에 나란히 안장됐다. 김성학 일병은 1950년 12월 38선 일원을 방어하는 춘천 전투에서 전사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국민의힘
대한민국에서 분단의 상징 38선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38선이 춘천을 지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흔치 않다. 실제로 38선은 춘천을 가로지르고 있으며 춘천시내 곳곳엔 6.25 전쟁 상흔이 여전히 남아있다. 춘천에서 볼 수 있는 38선 표식과 6.25 전쟁 흔적들을 MS투데이 기자가 소개한다.[이정욱 기자 cam2@mstoday.co.kr]
춘천시립미술관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눈에 띄는 지역 미술 인프라의 성장이 기대되는 시기다.춘천 도심 속 갤러리와 카페형 갤러리는 지나가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춘천의 크고 작은 규모의 미술관도 대문을 활짝 열고 생활 밀착형 예술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먼저 다가가는 미술이 성행하는 춘천에서 산골에 깊이 파묻힌 미술관이 있다.지역의 미술 인프라가 활성화되기 이전인 2014년 문을 연 ‘이상원미술관’은 춘천 화악산 깊은 산골에 보름달을 연상케 하는 외관으로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