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법소년은 처벌을안하니 점점늘어 나는거아닌가요 무거운 처벌을줘야 안하지않을까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4
1. 최*규 2
아니 진짜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합니까? 무슨 시민 동의를 받아도 그렇지.10년이 넘어갑니다. 신 도청 부지로 정했어도, 그걸 다시 뒤집는데.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2. 최*길 2
개인 치적에 관심없고 온갖 민원과 압력에 휘둘리지 않고 오로지 춘천시의 발전을 위한 진정한 마음으로 모두 접근하고 의견을 모아가면 좋겠네요.
3. 김*주 2
엠에스에서 구매 후 집에서 먹어요.
중국 속담에 “귀신을 부르기는 쉽지만 보내기는 어렵다(請神容易送神難)”는 말이 있다. 나쁜 사람, 나쁜 일을 불러오는 건 어렵지 않지만 그걸 떠나보내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뜻의 이 말은, 포털사이트를 통해 뉴스를 공급받는 이즈음의 언론시스템에 딱 맞아떨어진다. 클릭수를 높이기 위한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 가십거리도 되지 않을 내용에 낚시성 제목을 단 기사, 출처가 분명치 않은 가짜뉴스, 밝혀놓은 출처 자체가 이미 가짜뉴스인 엉터리 기사……들은 버젓이 ‘언론’이란 이름을 달고 있다. 이들이 두꺼운 낯을 들고 되뇌는 건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