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불필요한게 시의원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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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옥 1
잠도 설치며 시즌 축구를 보며 화내고 웃고하며 1년을 보냈네요 손흥민 시대를 살고 있어 행복합니다
2. 김*정 1
연정훈 나인우 1박2일 하차라니ㅜㅜ아쉬워요~ 더좋은모습으로 다른프로그램에서 보길 바라요
3. 홍*재 1
98세의 연세에도 나라와 이웃을 위한 삶을 살다가 죽음은 순간까지도 생명을 주고 떠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