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태백 하이원 5월달에 눈발 맞으면서 내려왔던.. 5월이라 방심하고 여름옷 비슷하게 입었던게 치명적이었드랬죠 어찌나 매섭던지 얼어죽을뻔..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11
1. 박*애 9
오늘이 5.18 이네요 민주주의 밑거름이 된 운동에 희생 당하신분들 애도를 표합니다
2. 임*경 8
우리나라는 대통령만 잘하면 되는데.. 싸우다가 임기끝날듯..
3. 이*련 7
뻔뻔그자체 장모풀어주는거보고 불쌍한서민들만안됐어 대통령 상은아니다
지난해에는 5월이 되어서야 개학을 하는 사상 초유의 심각한 상황이 교육현장에 펼쳐져 학생, 학부모를 비롯해 교사 및 교육현장의 모든 관계자들이 발을 동동 굴렀던 슬픈 기억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아직도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올해는 모든 학교가 개학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었고, 출근길에는 밝은 얼굴로 학교를 향하고 있는 학생들을 만나게 됩니다. 바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들입니다.길을 지나다 문득 눈에 들어오는 화원을 노랗게 물들여 놓은 후리지아 꽃 주위로 하얀 순백의 꽃을 피운 작은 카네이션과 하얗고, 노랗고,
올해 서울대 정시 합격자 가운데 춘천지역 고등학교 졸업생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권과 교육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나오는 상황이어서 춘천지역 학부모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MS투데이가 최근 춘천지역 고등학교를 전수조사한 결과,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서울대 합격자를 배출한 고등학교는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선 2020학년도 입시에서 서울대 합격자 1명을 배출한 것과 비교해도 초라한 성적이다. 춘천지역 고등학교는 국·공립고교 4곳(강원사대부고, 봉의고, 춘천고, 춘천여고), 사립고교